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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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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 7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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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 8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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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3일,8일
신흥시장
신흥시장은 매월 3, 8, 13, 18, 23, 28일에 장이 열린다. 장날 신흥시장에는 인근 산에서 채취한 향긋한 나물들이 많이 나오며, 비 가림 아케이드 시설, 바닥 포장 등의 시장현대화사업이 완료된 상태라 모든 것들이 깨끗하게 단장되어 있고, 교통이 편해 오가는 데 불편함이 거의 없다. 국산콩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청국장이 유명하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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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문경시장
문경시장은 일찍이 일제시대의 1930년대 개설되었다. 다른 읍ㆍ면에 비해 교통이 편리해 시장이 활발한 편이었으나 현재는 시장기능이 다소 쇠퇴했다. 장날은 2일, 7일이고 주흘산 등 심산에서 채취되는 다양한 산채가 주로 거래되는데, 특히 철 따라 송이, 사과, 고사리, 더덕, 두릅 등 지방특산물이 많이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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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3일,8일
동로시장
동로시장은 조선 시대부터 「벌재장」으로 유명했던 곳이다. 과거에는 충북 단양군 주민까지 이용하고 도시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상당히 독립적인 시장기능을 수행하였으나, 농촌이농 현상과 교통의 발달 등으로 지금은 그 기능은 미약하다. 장날에는 비교적 일찍 거래가 시작되나 정오를 전후해서 파장이 되며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생필품이 타지에서 반입되고 철 따라 고사리, 더덕, 두릅, 참나물, 고추 등 청정 농산물이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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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5일,0일
농암시장
문경시 농암리에 있는 재래시장으로 매월 5, 10, 15, 20, 25, 30일에 장이 열리는 5일장이다. 1900년대 초반부터 열리던 장터로 지금은 현대식 건물을 신축했으며 구획이 잘 정리되어 있어 주민들은 새장터라고 부른다. 60~70년대에는 산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으나 이농(離農)으로 인구가 줄어 지금은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오후 2시면 파장하니 일찍 방문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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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4일,9일
가은아자개시장
가은시장은 조선시대부터 시장을 형성해 온 유서 깊은 시장이다. 문경시에서는 다소 외딴 곳이고 광산촌을 끼고 있어 독립된 시장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80년대 초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에 의하여 이곳의 광산이 폐광되면서 그 시장 기능도 거의 쇠퇴해가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4일, 9일에 장이 서면 대야산 등 인근 심산에서 채취되는 다양한 산채가 많이 출하되고 있으며 특히, 철 따라 송이, 고사리, 더덕, 두릅, 참나물 등이 풍부하게 출하되고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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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문경시중앙시장
문경시 점촌동에 있는 아담한 규모의 시장. 신선한 산지직송 청과와 미곡, 의류 등 갖출 건 다 갖춘 시장이다. 근처에 중앙공원과 영강 등 둘러볼 만한 곳도 있어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다. 막바로 바삭하게 튀겨내 새콤달콤 소스에 버무린 탕수육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주차시설도 따로 완비되어있어서 쇼핑을 하기에도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