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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낙동강발원지축제(태백 선선 페스티벌) (23/07/28~23/08/06)
대한민국 대표 여름도시 태백에서 열리는 제8회 한강ㆍ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2023년 태백 선선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최된다. 태백시에는 찬란한 신라 천년의 문화를 일궈낸 낙동강과 전후 급속한 경제성자의 원동력으로 표현되는 한강의 발원지가 있다. 민족의 생명수인 한강과 낙동강이 발원하는 이곳 태백에서 '2023년 태백 선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생명의 원천이자 우주만물의 생존에 필요한 물을 간직한 도시 여름 평균기온 19도, 신선한 도시! 물과 시원함이 함께하는 여름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신령한 발원지에서 소원을 빌어보고 족욕체험도 해보고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도심에서 즐기는 국내 최장길이의 워터 슬라이드의 재미에도 빠져볼 수 있다. 남녀 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가 할 수 있는 물놀이난장도 함께 즐길 수 있고 시원하다 못해 추위를 걱정해야 할 야외에서 영화도 맘껏 즐겨 보면서 누구보다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는 여름휴가를 이 곳 태백에서 만들어 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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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태백산 눈축제 (23/01/27~23/01/31)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가 있는 물의 도시 태백, 무구한 역사와 고원지대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태백산에서는 매년 겨울이면 태백산 눈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태백산 눈축제는 뛰어난 풍광의 태백산 설경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도시 태백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와 재미로 구성하였다. 눈조각 경연대회, 태백산 등반대회, 눈썰매 타기 등 눈을 이용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여 관광객에게 재미와 더불어 가족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재미와 감동, 즐거움이 있는 태백산 눈축제에서 행복한 겨울의 재미를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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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태백해바라기축제 (19/07/26~19/08/11)
100만 송이가 넘는 해바라기와 화려한 코스모스 꽃밭! 태백해바라기축제는 해바라기의 물결과 태초의 숲길, 300여 종이 넘는 야생화를 20만 평이 넘는 축제장에서 만날 수 있는 꽃축제이다. 청정한 고원 도시인 강원도 태백시의 맑고 깨끗한 공기, 해바라기를 비롯한 야생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이 축제는 해바라기 꽃과 광산 갱도를 재현한 탄광 문화 전시 및 체험, 사진전시회 및 할아텍 작가 그림전, 야외조각 작품전, 식물 관찰 체험, 동물 먹이주기, 캠프파이어와 반딧불 보기, 해바라기 사진, 그림, 시 콘테스트 등이 열린다. 하지만 이 축제의 제일 큰 장점은 백두대간 해발 900m에서 자생하는 해바라기와 300여 종의 야생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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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태백 쿨시네마 페스티벌 (18/07/21~18/07/26)
태백시는 낙후된 탄광도시의 이미지를 벗고 문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태백 쿨시네마 페스티벌은 태백의 서늘한 여름 기후를 활용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축제를 개발한 것으로 태백시의 대표 여름축제로 발전하였다. 태백 쿨시네마 페스티벌에서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연예인 초청공연, 상모판굿, 평양예술단 공연, 밴드공연, 댄스공연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영화 관련 체험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리기에 손색없는 신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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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레저스포츠축제
태백산전국등반대회 (18/06/03~18/06/03)
태백산 정상은 해마다 봄이 오면 화려한 철쭉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1,567m의 높이를 자랑하는 이곳에 핀 철쭉은 많은 사람들을 태백산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태백에서는 해마다 태백산전국등반대회를 열고 있다. 이 축제는 본래 태백산 철쭉제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지만 현재는 태백산전국등반대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태백산전국등반대회가 열리는 6월이면 태백산의 정상인 천제단 부근과 장군봉, 부쇠봉 일대에 분홍빛 철쭉의 향연이 펼쳐진다. 화려한 철쭉과 함께하는 태백산전국등반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철쭉을 찾아 태백을 오는 산악인 및 관광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를 즐기고 아름다운 철쭉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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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철암단풍축제 (16/10/07~16/10/09)
철암단풍어울마당은 철암초등학교 인근에 펼쳐진 단풍나무 군락지를 소재로 한 축제다. 이 축제는 단풍마을의 품격 있는 브랜드 제고 및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주요행사로는 전통 혼례와 단풍 음악회, 단풍길 따라 피내재 걷기, 단풍 노래자랑, 단풍 퍼포먼스, 단풍 사생대회, 관광객 장기자랑 등이 펼쳐진다. 철암단풍어울마당은 태백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정을 나누고 추억을 쌓는 즐거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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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태백제 (16/10/01~16/10/02)
태백시는 1981년 시로 승격되면서 산발적으로 열리던 문화예술 행사를 통합하고 1982년에 제1회 태백제를 개최하였다. 태백제는 해마다 10월에 열리는 종합축제로 각 동별 특색 있는 입장 행렬을 시작으로 펼쳐진다. 이후 태권무와 일성왕 퍼포먼스 등이 열리며 시민화합행사, 시민참여행사, 태백제 기네스, 태백예술제 등이 이어지며 태백시민의 화합을 기원한다. 태백제는 전래의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향토 축제이자 태백시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민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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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발원제 (16/08/07~16/08/07)
강원도 태백시 삼수동에 있는 검룡소는 한강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으며 생명의 원천인 물의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해 매년 여름 한강발원제를 열고 있다. 한강대제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이 행사는 한강발원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많은 이들이 물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 축제는 용신제를 시작으로 물속에서 숨 오래 참기, 물풍선 던지고 받기, 물 옮기며 이어달리기 대회, 물 빨리 먹기 대회, 추억 만들기 무료 사진촬영, 노래 및 장기자랑, 시상 및 경품추첨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물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물과 함께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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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발원제 (16/07/31~16/07/31)
태백은 대한민국의 젖줄인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낙동강발원제는 태백시가 낙동강의 발원지라는 것을 주제로 행사를 열어 고원지인 태백의 관광 휴양도시로 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낙동강발원제는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에서 용신제를 지내고 황지의 물을 이용하여 물 긷기 대회, 물지게 지고 달리기, 각설이 타령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있다. 이 축제는 우리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황지연못을 재조명하며, 낙동강 유역 주민들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며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