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월
- 54위
-
-
- 12월
- 45위
-
-
- 1월
- 55위
-
-
- 2월
- 80위
-
-
- 3월
- 51위
-
-
- 4월
- 45위
-
-
- 5월
- 58위
-
-
- 6월
- 43위
-
-
- 7월
- 42위
-
-
- 8월
- 55위
-
-
- 9월
- 44위
-
-
- 10월
- 47위
-
-
뽐내보기제철없음
소백산 오정주
옛날 사대부가의 선비들이 건강약용주로 마시던 술로 만병을 다스리고 허한 것을 보하고 장수하게 한다고 알려져있다. 건강주인 만큼 술에 들어가는 재료는 청정약수, 우리쌀, 우리밀로 만든 누룩, 소백산에서 자생하는 약초(황청, 창출, 송엽 외 3종)로 빚어 만든다. 저온에서 백일 이상 장기 숙성하여 제조하며, 선비들의 기품처럼 뒤끝이 아주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풍기 인견
풍기인견은 펄프에서 추출한 실로 만든 천연섬유이다. 따라서 가볍고 시원하며 몸에 붙지 않아 통풍이 좋다. 또한 착용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땀 흡수력도 탁월하여 피부가 여린 아이들, 피부가 약한 성인들에게도 좋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 의류나 침구의 원단을 쓰기에는 최적의 원단이다. 영주시는 1938년부터 직조를 시작하여 현재는 우리나라 인견 최대의 생산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풍기 원단의 우수한 점들을 바탕으로 글로벌화로 활로를 모색 중 이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단산포도
단산포도는 포도생육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기후조건과 비옥한 토양에서 유기농업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 단산포도는 캠벨 포도의 일종인데 육질이 조밀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 인기가 좋다. 영주 단산포도마을에서는 매년 포도 철이 되면 흥겨운 포도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영주 한우
영주 한우는 우량 수송아지를 5~6개월 째 거세 후 사육한다. 영주시와 건국대학교 축산대학이 협력 개발한 특수사료를 급여하여 일반 한우보다 올레인산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맛이 뛰어나다. 초음파 육질 진단을 실시하여 출하 적기를 판단, 고품질의 육질만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영주 사과
영주 사과는 소백산 남쪽에 위치한 산지과원에서 생산된다.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 덕택에 맛과 향이 뛰어나며 성숙기 일교차가 커서 사과의 당도가 높다. 어느 지역 사과보다도 품질의 우수성이 입증되어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풍기 쌀
소백산 자락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비옥한 땅에서 생산된 윤기 있고 구수한 풍기 쌀은 최신식 도정시설로 재배되어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의 밥상에 오른다. 오래 두고 먹어도 늘 햅쌀 같은 밥맛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풍기 인삼
영주는 소백산 기슭의 풍부한 유기물과 대륙성 한랭기후와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 등 인삼이 생육하기 좋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타지방 인삼보다 육질이 단단하며, 유효사포닌 함량이 높은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외국인들도 직접 방문해 맛보고 구입해갈 정도로 명성이 드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