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 울주군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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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산 옹기
울산 외고산 옹기는 전통방식 그대로의 제조공정으로 만들어져 통기성이 매우 우수하다. 통풍이 잘되는 특성으로 인해 내용물을 신선하게 보관 가능 하며 특히 쌀을 보관할 때는 벌레가 생기지 않아 일 년 내내 신선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다. 또한, 원료인 점토의 질이 훌륭해 옹기로 만들어진 뒤에도 자연 그대로의 식품 상태를 유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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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울산단감
높은 당도와 연한 껍질을 가진 울주 단감은 해양성 기후로 인한 천혜의 자연 조건에서 자라난 울주군의 명품이다. 친환경 퇴비를 사용하여 정성으로 길러낸 울주 단감은 크기가 균일하고 빛깔이 고우며, 과육이 단단하여 오랜 저장 기간에도 상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특성을 인정받은 울주 단감은 이제 동남아시아로 대거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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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산 표고버섯 (하우스 재배)
해발 650m의 고지대에서 생산되는 천황산 표고버섯은 크기가 크고 맛과 향기가 좋다. 칼로리와 지방은 낮고 단백질이 높아 건강에 좋은 표고버섯은 구이와 훈증, 튀김, 볶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하여 먹을 수 있으며, 성인병과 감기, 구루병, 골다공증 등의 질병들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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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흑미
울주군의 자연수로 재배한 흑찰벼는 도정이 미리 이루어지지 않는다. 판매가 결정되었을 때 도정하는 울주군의 흑미는 품질이 우수하고 청결하며, 비타민 B와 비타민 C가 일반 쌀보다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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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언양 미나리
언양 미나리는 조선시대부터 임금님께 올리던 진상품이었으며, 현재는 지하 130m에서 끌어올린 청정수로 재배되고 있다. 언양 미나리는 향이 풍부하고 씹는 맛이 아삭하여 김치와 회 무침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하여 해독과 해열, 고혈압 완화, 심장 열병 및 간질환 치료 등에 효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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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 난
울주군 서생면 일대에는 농소 화훼 수출 단지가 있어, 이곳에서 난의 여왕이라 불리는 호접란과 주로 여성들에게 선물되는 심비디움 등의 고급 화훼류가 재배되고 있다. 꽃의 빛깔이 선명하고 잎과 줄기의 모양이 아름다운 이 지역의 난은 ‘서생 난’이라는 이름으로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간다. 중국과 미국 등에 수출 중인 서생 난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