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 울주군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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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덕신2차시장
온산읍 덕십리에 위치한 재래시장. 1991년에 개장하였다. 상설시장과 재래시장이 동시에 운영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떡집, 횟집 등의 음식점이 상시 영업하고 있으며, 매달 5일과 10일마다 5일장이 선다. 부산과 울산 지역에서 상인들이 신선한 농수산물과 생필품을 가져와 판매한다. 덕신2차시장은 인근 사택에 거주하는 주부들이 많이 이용해 고객 연령층이 낮은 편이다. 35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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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4일,9일
봉계공설시장
울산 울주군 봉계면에 위치한 일반적인 형태의 재래시장으로, 점포별로 상인 및 점포 정보 등이 담긴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사업인 울주군의 공설시장 실명제의 첫 번째 시범시장이기도 하였다. 과거에는 활성화된 시장이었지만 지금은 장세가 많이 작아져 인근 지역주민들만이 주로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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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언양종합상가시장
상가건물형의 소형시장. 언양시장의 상권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시장이다. 언양장은 본래 1915년 개설된 장옥형의 중형시장으로 청도, 밀양, 동래, 양산, 경주, 영천, 그리고 울산까지 7개의 고을에서 산물이 모이는 장이라고 해서 옛날에는 7읍장이라고 불렀다. 언양장이 지금의 형태를 갖게된 것은 40여 년 전으로, 미나리밭을 매립하면서 기둥에 양철지붕을 얹은 것이 지금의 아케이드 역할을 했다. 한 개의 큰 장을 이루고 있던 언양장은 이때 상가건물에 들어선 매일종합시장, 남천강 건너 길따라 형성된 언양공설시장, 아케이드가 설치된 언양시장 등으로 분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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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2일,7일
언양공설시장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했으며 시장이 위치한 언양삼남권(언양읍, 상북면, 삼남면, 삼동면)은 최근 꾸준한 인구증가를 보이며 비교적 사람이 많은 축에 속한다. 또한 KTX 울산역 개통과 선사관광지, 한우불고기 축제 등으로 주말과 2일, 7일 장날의 경우 유동인구가 평일의 약 3배에 이르고 있어 상당한 상권을 갖고 있다. 한우불고기와 다향오리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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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2일,7일
덕하공설시장
덕하 5일장은 이 지역 주민들뿐 아니라 인근 면의 주민들 및 울산 남구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는 장이다. 가축시장을 제외한 온갖 물품들이 인근에서 몰려드는 상인들에 의해 조달되고 있기 때문에 5일장으로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덕하장은 여러 번 자리를 옮기며 변해온 시장이라 언제 처음 열렸는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2일과 7일 덕하장이 서는 날짜는 변함이 없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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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덕산종합상가시장
울주군 덕신리에 위치한 시장으로 지금은 영업 중인 점포보다 빈 점포가 많다. 침체된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010년 많은 돈을 들여 점포확장은 물론 배수로와 통행로 정비 등을 완료하며 시장 환경을 개선했다. 주 취급품목은 광어, 숭어, 붕장어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일반적인 재래시장과 동일한 품목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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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3일,8일
★남창옹기종기시장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남창리에 위치한 남창 공설시장은 1916년 개설된 노점형의 중대형시장으로 장날은 매월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이다. 남창장은 남창역을 통해 울산, 부산 등지의 상인 장꾼들이 모여들던 남부 5개 면의 중심시장으로 1960년대까지 남창 시가지 전 도로상에서 장이 열렸다. 인근 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과 잡아 올린 해산물이 풍부하게 나와 있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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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곡천공설시장
울산 울주군 곡천리에 위치하는 작은 규모의 시장으로 일반적인 재래시장에서 취급하는 농수산물 및 기타 잡화 등을 취급하고 있다. 노점형 시장인데 오전 8시쯤이면 장꾼들이 영업을 시작해 늦은 시간까지 열려있는 편이다. 규모가 작아 활기찬 분위기를 가진 시장은 아니지만 1932년부터 이어온 전통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