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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신시장 남구 봉덕동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다. 2011년에 개설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형성시기에 비해 규모가 큰 편이다. 현재 122개의 상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농수산물, 의류와 더불어 죽, 순대, 분식을 맛볼 수 있는 맛집이 자리하고 있다. 시장활성화를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세일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기휴일은 매달 첫째 주 일요일이며, 매일 오전 7시에서 2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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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신시장 2006년부터 시작된 영선신시장. 이곳 역시 봉덕신시장 등과 함께 농산물 노마진 판매를 하고 있다. 착한 가격으로 좋은 농산물을 즐길 수 있는 기회. 꼭 들러보자. 또한 축제 및 이벤트나 경품행사, 쿠폰발행,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는 들의 즐길 거리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영선신시장은 125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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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랑시장 그리 규모가 크지 않은 시장이나 안지랑시장에는 유명한 것이 있다. 바로 곱창 골목이다. 곱창과 막창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길게 늘어서 있는 안지랑 시장. 그 수많은 곱창집 중에서 맛집을 찾아내는 재미 또한 쏠쏠할 것 같다. 안지랑시장의 곱창 골목으로 ‘골라 먹는 재미’ 즐기러 가자. 이러한 안지랑시장은 아침 6시에 시작하여 저녁 12시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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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시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 성당시장, 우리 쌀로 직접 뽑는 현미칼국수와 손으로 만든 맛있는 손만두가 유명한 성당시장이다. 먹을 것도 많고 경품행사도 진행된다고 하니 자주 들러서 경품도 받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릴 것 같다. 이러한 성당시장은 아침 8시에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문을 닫으며, 주차시설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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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시장 다른 시장들에 비해 규모가 큰 편인 봉덕시장. 갖가지 먹을 것과 구경거리가 많은 봉덕시장은 현대적인 느낌과 옛날 느낌이 적절히 조화된 시장이다. 넓은 시장을 거닐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해보자. 이러한 봉덕시장은 149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시장이자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그리고 아침 8시에 시작하여 저녁 9시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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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신시장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중 하나인 봉덕신시장. 2011년부터 우리 농산물 판매 증가를 위한 노마진 판매를 시행하고 있으니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우리 농산물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다양한 축제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니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봉덕신시장은 아침 8시에 시작하여 저녁 9시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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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시장 과일들이 지나가는 이의 발목을 잡는다.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명덕시장으로 떠나보자. 명덕시장은 44개의 점포로 이루어져 있는 소형시장이자 상가 건물형 시장이다. 그리고 아침 8시에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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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중앙시장 점포가 많지 않은 소형시장이지만 대명역과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오가는 대명 중앙시장. 생필품 등을 사러 가끔은 운치 있는 재래시장을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대명 중앙시장에 들러 맛난 간식거리도 사 먹고 오랜만에 장 구경을 해보자. 이러한 대명 중앙시장은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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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시장 다른 소형 시장들보다는 점포 수도 꽤 있는 중형시장인 대명시장. 대명시장에는 ‘걸레만두’라 하여 모양이 정갈하지 않고 흐트러진 모습의 만두가 유명하다. 보기와 달리 맛이 뛰어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걸레만두. 대명시장에서 떡볶이와 걸레만두를 먹으며 옛 추억에 빠져보자. 이러한 대명시장은 아침 9시에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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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시장 작고 좁은 시장이지만 대덕시장 역시 유명한 맛집인 대덕식당이 있어 유명하다. 대덕식당의 선짓국밥은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한 곳. 그렇기 때문에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대구에 오면 들르는 필수 코스가 되었다. 대덕시장에 가서 선지 국밥을 맛보고 오자! 이러한 대덕시장은 53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자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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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시장 시장이라고 하기에 작고 상점도 별로 없는 남산시장. 하지만 남산시장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남산시장의 자랑, 납작만두. 만두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 납작한 모양의 만두를 구워서 양념장을 뿌려 먹는 납작만두로 유명한 ‘미성당 납작만두’. 남산시장에 가면 꼭 한번 들러보자. 이러한 광덕시장은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저녁 8시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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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시장 돼지국밥이 맛있는 식당이 많이 있는 남부식당. 그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가 많아 특히나 남부시장은 먹거리 위주로 구경하기 좋겠다. 다양한 식료품 위주로 구경하고 이것저것 맛보고 나면 시간이 금방 갈 것 같다. 부모님과 함께 뜨끈한 돼지국밥 먹으러 남부시장으로 가보자. 이러한 남부시장은 아침 6시에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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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시장 작고 낡은 느낌의 광덕시장은 참 운치 있는 풍경을 가지고 있다. 시장 입구로 들어가는 작은 골목길부터 시장을 비추는 가로등까지 모든 것이 그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풍긴다. 마치 옛날 드라마의 배경처럼 편안하고 푸근한 느낌의 작은 광덕시장에 가면 마음도 편안하고 순수해질 것 같다. 이러한 광덕시장은 아침 7시에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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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시장 현대화 공사를 통해 깔끔한 내부환경 및 비를 막아줄 수 있는 아케이드 공사가 되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용 가능한 관문시장. 싼 가격에 다양한 종류의 입을 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관문시장에서 낭만 있는 휴식을 즐겨보자. 참고로, 관문시장의 ‘뚱보식당’ 보리밥이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니 쇼핑에 지쳐 허기가 지면 보리밥을 맛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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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상가시장 생필품 일체를 주로 판매하는 중형시장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생필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재래시장이다. 관문상가시장은 크기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것 덕분에 오히려 상인들과 손님들이 더욱 정감 있고 사이가 돈독해 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관문시장은 아침 7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 8시에 문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