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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경산시중앙상점가상인회 경산의 중심권인 중방동에 위치하고 있는 경산시중앙상점가상인회는 81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다. 시장 주변으로 경산생활체육공원과 시청, 터미널 등이 위치해 입지가 좋다. 중앙상점가에서는 분식 등 요기할 곳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쌈밥과 삼계탕, 전복 등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음식들이 특히 인기가 좋다. -
둘러보기상설시장
하양시장상점가 하양읍 동서리에 있는 시장상점가. 65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비교적 작은 규모의 상점가로 하양시장과 조산천을 두고 맞댄 위치에 있다. 2009년에 개설되어 시장이 생긴 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작은 다리 하나를 건너면 바로 하양시장인 지리적 이점으로 동서리와 금락리의 상권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먹거리 중에서는 순대국밥이 손꼽히는 맛으로 알려져 있다. -
둘러보기2일,7일
압량골설시장 굉장히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장이다. 1957년 정기시장을 이루었으며, 60~70년대에 크게 번성했던 시장이다. 2, 7일에 장이 서고, 주로 지역 농민들이 직접 경작한 채소를 비롯해 어물, 의류, 기타 잡화가 나온다. 지금은 장세가 매우 작은 편이라 가까운 인근 지역민이 소소하게 찾는 시장이다. -
둘러보기4일,9일
★하양공설시장 매월 4, 9, 14, 19, 24, 29일에 장이 열리며 1931년 개설된 이래 지역 서민들과 영세상인들의 삶의 터전이 되어온 장터다. 하양시장에는 인근 지역에서 출하된 양파, 무, 배추 등이 많고 이들 대부분은 타 지역에 비해 가격이 싸고 신선하다. 장날이면 시장과 연결된 조상천 주변에 많은 노점들이 들어서고 어류, 분식, 만두와 메밀국수 등 푸짐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현대화를 위해 대규모로 개발하고 있기도 하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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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3일,8일
자인공설시장 매월 3, 8, 13, 18, 23, 28일이 장날이다. 신라 시대에 노점으로 자연발생되었으며, 6.25전쟁을 전후하여 인구가 유입되면서 정기시장으로 발전하였다. 아직 남아있는 1950~60년대 시골장의 정취가 남다르다. 갓 따온 채소류와 과일이 많으며 한우나 돼지고기가 유명한 만큼 식육점과 식당이 많은 편이다. 인근의 관광과 드라이브로 얻는 기쁨은 자인시장이 덤으로 주는 선물이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
둘러보기5일,0일
경산시장 경산시장은 1956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재래시장의 명맥을 이어온 시장이다. 지역상권의 변화와 서민의 생활상을 대변해주는 경산공설시장은 매월 5, 10일에 열리고 하루에만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 시장을 이용하고 있다. 시장 중앙에 자동차 통행이 가능한 도로가 나 있어 다니기가 편리하고, 또 시장현대화가 잘 이루어져 시장이 말끔하게 단장되어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