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순창군
전라북도 순창군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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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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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 6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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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1일,6일
순창시장 순창시장은 전국에서 유명한 5일 시장이었으나, 70년대 이후 농촌인구 감소로 다소 쇠퇴하였다. 낡은 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장옥과 화장실, 주변 상가 그리고 어물전까지 시설을 손봤으며, 주차장을 조성하고 장날이면 군내 버스가 시장을 직통하도록 해 편의를 도모했다. 잡화, 철물, 생선, 채소, 고추, 순두부, 팥, 국수 등 다양한 생활필수품을 구입 가능하고 전통을 지닌 토종먹거리 순대촌이 조성되어 있어 전국 각지의 미식가들이 순창시장을 찾고 있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
둘러보기3일,8일
복흥시장 1923년에 생겨나 90년이 넘게 이어오고 있는 복흥 시장은 순창군 복흥면 정산리에 있는 매우 작은 시장으로 3일, 8일에 장이 선다. 대부분의 손님이 시장을 찾지 않게 되어 사실상 시장 기능을 잃었다고 볼 수 있다. 간간이 시장을 추억하는 지역 주민들만이 찾고 있다. 시장의 활기를 잃어가는 이곳에 많은 이들이 찾아와 오랜 역사가 깃든 복흥시장의 멋과 정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
둘러보기2일,7일
동계시장 동계시장은 1931년에 개설한 시장으로 매월 2일, 7일에 장이 열린다. 주 취급품목은 채소, 과일 등이고 특산물은 매실, 밤이다. 시장 기능은 거의 죽어 인근 지역주민이 아니고서는 잘 찾지 않는다. 이러한 시장 주변에는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섬진강마실 오토캠핑장등의 관광지가 위치해 있다. 이처럼 주변의 여러 관광지와 함께 죽어가고 있는 동계시장에 방문하여 시장의 활기를 더해주는 것은 어떨까? -
둘러보기3일,8일
구림시장 1965년에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구림시장은 순창군 구림면 운남리에 있는 작은 규모의 시장으로 3일, 8일에 5일장이 열린다.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에 밀려 대부분의 손님이 발길을 끊어 그나마도 빈 점포가 더 많아져서 사실상 시장 기능을 잃었다. 간간이 시장을 추억하는 지역 주민들만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