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군 전라북도 진안군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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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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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진안고원 운장산고로쇠축제 (온라인축제(2021. 03. 08~2021. 03. 12)) 진안고원 운장산고로쇠축제는 2005년 처음 시작했다. 이 축제는 당시 운장산 고로쇠약수의 판로가 막막하여 타 지역에 헐값으로 판매하던 것을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도록 축제를 통해 홍보하여 농가소득을 올려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온라인 판매행사와 고로쇠 수액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12일(금)에 진행되는 온라인 축제는 오후 1시 30분부터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데 대면 행사인 축제 개회사와 고로쇠 증산 기원제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송출되며 사전 제작한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 발자취 영상, 고로쇠 채취 과정을 담은 영상, 고로쇠 홍보영상 등도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진안홍삼축제 (19/10/09~19/10/13) 해발 40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진안고원’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전북 진안은 질 좋은 홍삼으로 명성이 높다. 진안 홍삼은 청정 고랭지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되어 대내외적으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인정 받고 있는 홍삼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진안군에서는 진안홍삼축제를 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홍삼데이랑케, 홍삼 브레인 서바이벌, 홍삼족욕체험, 아토피 힐링체험, 인삼주 담그기 등의 홍삼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행사가 준비된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진안군 마을축제 (19/02/11~19/11/16) 어렸을적 부모님의 손을 붙잡고 시골에 갈때면 동네에서 열리는 잔치에서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음식을 나눠먹기도하고 시골집 마루에서 할머니 무릎을 베고 누워 잠이 들었던 추억들이 있을 것이다. 진안군에서는 여름휴가철이 되면 지역을 방문하는 이들이 고향마을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고,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한다. 지역의 여러마을들이 모여 각각의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편안한 시골마을의 정을 여지없이 퍼주는 푸근한 축제를 즐겨봄이 어떨까.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마이문화제 (17/10/19~17/10/22) 진안군은 태종실록에서 태종이 남행해 영산인 마이산에서 산신제를 봉행했다는 12일을 군민의 날로 정하고 마이산신제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마이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마이산 신령에게 국태민안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마이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군민노래자랑, 읍면 국악 경연대회, 풍등 날리기, 청소년 어울한마당, 다양한 전시홍보관, 먹거리 시식회 등 전통과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 거리가 제공되고 있으며, 진안 홍삼과 농특산물의 홍보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원연장꽃잔디축제 (17/04/21~17/04/23) 전북 진안군 진안읍의 원연장마을은 매년 봄 분홍빛 꽃잔디로 뒤덮인다. 10여 년에 걸쳐 조성한 이 꽃동산은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진안군의 자랑거리. 2009년부터 원연장꽃잔디축제를 개최하고 있어 색다른 봄꽃을 찾는 여행자들로 매년 봄마다 북적이고 있다. 원연장마을은 2011년 제 1회 대한민국 농어촌마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곳이기도 하니, 꽃잔디를 감상하는 김에 마을까지를 함께 둘러보면 좋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동향 한여름 수박축제 (16/08/06~16/08/07) 진안군은 약 30년 전부터 수박 재배를 시작했으며 그 중심은 동향면이었다. 동향면에서 생산되는 수박은 고랭지 기후의 영향으로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이러한 동향 수박을 주제로 동향면에서는 수박축제를 열고 있다. 축제에서는 수박 공예 전시를 비롯하여 수박 빨리 먹기, 깜짝 수박 경매, 수박왕 시상 등 수박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옥정호 꽃걸음빛바람축제 (16/05/06~16/05/08) 물안개가 장관을 이루어 많은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는 옥정호는 건설교통부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임실군에서는 옥정호의 아름다운 환경을 이용해 생태 친수공간을 조성하였고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옥정호꽃걸음빛바람축제'를 개최한다. 샛노란 갓꽃들이 옥정호를 따라 만발한 것을 눈에 담을 수 있고 꽃마차를 이용해 축제장을 편히 돌아볼 수도 있다. 또한 사물놀이, 난타 등 신나는 축하공연도 즐길 수 있으니 가족과 함께 따뜻한 날씨 속에서 화사한 꽃축제를 즐겨봄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