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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종합시장
조선 시대에는 역(驛), 원(院)의 제도가 있어서 역은 역마가 머물던 곳이고, 원은 주막이 있던 곳이다. 서면 덕두원(德斗院)이 곧 약사원과 같은 기능을 가졌다. 약사원이 있었으므로 약사원이라고 불렀다. 1946년 왜식 동명을 우리 지명으로 고칠 때 약사동으로 명명된 장소의 시장으로, 죽림동에 있는 첫째 되는 시장이라는 뜻에서 제일종합시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상설시장] 제일종합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