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김해의 도자와 건축·자연이 어우러진 명소탐방 1일 코스
경상남도 김해는 화려한 철의 왕국 가야의 흔적이 아직까지도 많이 남아있는 곳이며, 김해의 자연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국내 희귀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화포천습지 생태공원과, 세계 최초 건축도자박물관인 클레이아크김해박물관, 대성동 고분군이 금관가야의 옛터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대성동고분박물관 까지! 그 찬란했던 가야국, 경남 김해로 떠나보자!
경상남도 김해시 대성동 463-6번지
김해종합관광안내소에서는 김해시의 모든 관광 명소 안내 책자가 구비되어 있으며, 외국인 (영어, 일본어, 중국어) 통역 안내와 관광안내 팜플렛을 제공하며, 김해시 문화관광해설사 연결을 돕는다.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한림로 183-300
화포천습지는 국내 최대규모의 하천형 습지로 희귀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생명의 땅이자 낙동강 배후 자연습지이다. 경관의 특색에 따라 큰기러기뜰, 노랑부리저어새뜰, 노랑어리연꽃뜰, 창포뜰, 물억새뜰 5개 지역으로 나뉜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 131 129
우리나라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생가는 해발140m의 봉화산 아래에 위치한 농촌마을로 봉하마을이라 불리고 있다. 현재 노무현 대통령 생가는 원형에 가깝게 복원된 상태이며 시골 초가집 형태를 하고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송정리 358번지
흙과 건축의 상호 협력을 의미하는 클레이아크는 건축도자의 계승과 발전의 뜻을 담고 있으며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은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 미술관이다. 김해 분청사기의 상징적인 건물로 우리 도자의 세계적인 우수성을 엿볼 수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의길 126 고분박물관
대성동고분군에는 3세기~6세기의 유물이 다량으로 발견되어 금관가야의 옛터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 그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 바로 대성동고분박물관이다. 박물관 옆에 있는 애꼬지언덕에는 금관가야의 많은 무덤들이 자리하고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대성동 463-6번지
김해종합관광안내소에서는 김해시의 모든 관광 명소 안내 책자가 구비되어 있으며, 외국인 (영어, 일본어, 중국어) 통역 안내와 관광안내 팜플렛을 제공하며, 김해시 문화관광해설사 연결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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