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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진덕여왕 때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가섭산 미타사의 마애여래입상은 백성들이 고단함을 헤아린 석불이다. 미타사 마애여래입상을 자세히 보면 볼수록 부처의 형상보다는 농꾼과도 더 닮았다. 음성에서 살아온 백성들의 전통과 역사, 생활모습은 음성읍 향토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다.
총거리
19.99 km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뜻의 무섬마을이라 불리게 된 곳, 수백년의 역사를 간직한 마을은 경북 북부의 전형적인 양반집 구조인 ‘ㅁ’자형 전통가옥dl 늘어서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특히 예로부터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던 유일한 통로인 외나무다리는 이곳에서 놓칠 수 없는 볼거리 중의 하나이다.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뜻의 무섬마을이라 불리게 된 곳, 수백년의 역사를 간직한 마을은 경북 북부의 전형적인 양반집 구조인 ‘ㅁ’자형 전통가옥dl 늘어서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특히 예로부터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던 유일한 통로인 외나무다리는 이곳에서 놓칠 수 없는 볼거리 중의 하나이다.
주소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연락처054-634-0040
정도전의 고향 영주에는 한 집안에서 모두 세 명의 판사가 나왔다고 해서 ‘삼판서 고택’이라 불린다. 정도전의 아버지 정운경, 그의 사위 황유정, 황유정의 사위 김소량 그리고 그의 아들 김담 등이 판서 자리에 올랐기 때문. 좋은 정기 가득한 삼판서 고택을 기억해 두자.
정도전의 고향 영주에는 한 집안에서 모두 세 명의 판사가 나왔다고 해서 ‘삼판서 고택’이라 불린다. 정도전의 아버지 정운경, 그의 사위 황유정, 황유정의 사위 김소량 그리고 그의 아들 김담 등이 판서 자리에 올랐기 때문. 좋은 정기 가득한 삼판서 고택을 기억해 두자.
주소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연락처054-631-0444(삼판서고택 안내소)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생태탐방로’, 2011년 ‘한국관광의 별’로 이름을 올린 소백산자락길. 360리에 이르는 길이의 이 길은 모두 열 두 자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락마다 풍기는 분위기나 느낌이 달라 탐방의 재미를 더한다.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생태탐방로’, 2011년 ‘한국관광의 별’로 이름을 올린 소백산자락길. 360리에 이르는 길이의 이 길은 모두 열 두 자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락마다 풍기는 분위기나 느낌이 달라 탐방의 재미를 더한다.
주소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죽계로315번길 4
연락처054-634-3121(소백산자락길안내소)
영주의 지역특산품을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는 시장을 들르게 된다. 장소는 상황에 따라 인삼시장 혹은 인경시장으로 나뉜다. 단단한 육질과 진한 농도를 자랑하는 풍기인삼을 제공하는 시장으로 시장 입구에는 풍기인삼에 대해 알 수 있는 홍보전시관도 자리해 있다.(해당 정보는 인삼시장 기준)
영주의 지역특산품을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는 시장을 들르게 된다. 장소는 상황에 따라 인삼시장 혹은 인경시장으로 나뉜다. 단단한 육질과 진한 농도를 자랑하는 풍기인삼을 제공하는 시장으로 시장 입구에는 풍기인삼에 대해 알 수 있는 홍보전시관도 자리해 있다.(해당 정보는 인삼시장 기준)
주소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인삼로 8 인삼시장
연락처054-636-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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