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문화 | 탐사 | 명물 |
시티투어 |
영동군 천태산은 노령산맥의 맥을 잇는 암산이다. 영국사를 안고 있는 천태산은 높지는 않으나 갖가지 모양의 암봉과 암릉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원래 지륵산이었으나 900여 년 전 천태종의 창시자 의천이 천태산으로 이름을 바꿔지었다. 신라 고찰 영국사를 1경으로 시작해 강선대, 비봉산, 봉황대, 함벽정, 여의정, 자풍서당, 용바위 등 양산 8경이 줄줄이 이어진다.
산 전체가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는 독특한 산인 도봉산은 그 산세가 마치 금강산 같다 하여, ‘서울의 금강’이라는 칭호로 불리며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 온 산이다. 도봉구에서는 매년 9월 도봉산 축제를 열고 있기도 하니, 도봉산은 아름다운 자연인 동시에 문화공간이다.
산 전체가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는 독특한 산인 도봉산은 그 산세가 마치 금강산 같다 하여, ‘서울의 금강’이라는 칭호로 불리며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 온 산이다. 도봉구에서는 매년 9월 도봉산 축제를 열고 있기도 하니, 도봉산은 아름다운 자연인 동시에 문화공간이다.
주소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연락처02-954-2566
창포원은 붓꽃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는 식물원으로, ‘서울 창포원’이라고도 불리는 도봉산역 창포원에서는 30만 본에 이르는 아름다운 붓꽃을 감상할 수 있다. 도봉산이 올려다 보이는 창포원의 아름다운 풍경은 산책로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창포원은 붓꽃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는 식물원으로, ‘서울 창포원’이라고도 불리는 도봉산역 창포원에서는 30만 본에 이르는 아름다운 붓꽃을 감상할 수 있다. 도봉산이 올려다 보이는 창포원의 아름다운 풍경은 산책로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소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4
연락처02-2289-1114
‘발바닥 공원’이라고도 불리는 방학천 생태공원은 1만 평방미터가 넘는 면적을 갖추고 있는 대규모 공원이다. 공원 안에는 생태 연못과 자연학습장, 산책로, 지압보도, 잔디광장 등이 갖추어져 있어, 휴양지이자 생태 학습 공간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곳이 바로 방학천 생태공원이다.
‘발바닥 공원’이라고도 불리는 방학천 생태공원은 1만 평방미터가 넘는 면적을 갖추고 있는 대규모 공원이다. 공원 안에는 생태 연못과 자연학습장, 산책로, 지압보도, 잔디광장 등이 갖추어져 있어, 휴양지이자 생태 학습 공간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곳이 바로 방학천 생태공원이다.
주소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연락처02-2091-2261~4(도봉구청)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