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시

아우내장터의 함성, 성지사업으로 되살아난 그날의 기억 당일코스2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우내 광장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던 유관순 열사를 우러러보지 않을 수 없다. 천안시는 유관순 열사의 생가터를 단장하고 열사가 독립만세를 외쳤던 아우내 장터를 성지로 만들고, 2003년 4월 1일에는 기념관도 개관하였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병천리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병천리 순대음식점 거리는 유관순 열사가 독립만세를 외쳤던 아우내장터 부근에 있는 순대골목이다. 1960년대에 병천 인근에 돈육을 취급하는 햄공장이 들어서면서 야채와 선지가 많이 들어가는 순대골목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1.0km / 3분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탑원리 338-1
유관순열사는 1919년 3.1 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나자 4월 1일 아우내 만세운동을 주도하였고, 공주감옥에 수감, 일제의 갖은 고문 끝에 1920년 9월28일 옥중에서 순국했다.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천안에 추모각이 건립되었고 1971년부터 매년 순국일에 유관순 열사 추모제가 거행되고 있다.

3.0km / 7분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용두리
유관순 열사 생가에서 1km 떨어진 곳에 조병옥 박사의 생가가 있다. 조병옥의 아버지는 1919년 천안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의 주모자로 옥고를 치뤘다. 조 박사 역시 1927년 창립한 항일 민족주의 단체였던 신간회에 참여하여 3년간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다. 현재 조박사의 생가는 1995년 복원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