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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 ‘흥타령’에 나오는 천안삼거리는 예부터 북으로는 서울, 남으로는 대구, 경주 방향과 서쪽으로는 논산, 광주, 목포 방향으로 가는 길이 나뉘는 삼남대로의 분기점이었다. 천안박물관에서는 이렇게 각 지방의 분기점으로 혼재된 문화가 특성인 천안의 옛 모습을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다.
총거리
9.9 km
경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의 양동마을은 나지막한 돌담길과 오래된 기와집의 모습을 온전히 보전하고 있어 중요민속자료 지정되었으며 2010년 안동의 하회마을과 같이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경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의 양동마을은 나지막한 돌담길과 오래된 기와집의 모습을 온전히 보전하고 있어 중요민속자료 지정되었으며 2010년 안동의 하회마을과 같이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92
연락처054-762-2630
성동시장은 경주역에서 나오면 우측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탁월한 위치를 자랑한다. 지난 1971년 개설 이래 지역의 대표적 재래시장으로 자리매김해 온 성동시장은 시장 전체가 비가림시설이 되어있어 눈·비가 오더라도 자유롭게 시장 구경 및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성동시장은 경주역에서 나오면 우측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탁월한 위치를 자랑한다. 지난 1971년 개설 이래 지역의 대표적 재래시장으로 자리매김해 온 성동시장은 시장 전체가 비가림시설이 되어있어 눈·비가 오더라도 자유롭게 시장 구경 및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성동 51-1
연락처054-772-4226
신라 시대 한반도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세워진 이후, 고려 시대 향학, 조선 시대 향교로 이어져 왔기 때문에 마을을 교동, 교리, 교촌이라고 불렀다. 마을 주변에는 첨성대, 월성 등 신라 유적이 고루 분포해 있어 신라 문화 속 옛 모습을 간직한 조선 문화 마을이라는 게 특이하다.
신라 시대 한반도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세워진 이후, 고려 시대 향학, 조선 시대 향교로 이어져 왔기 때문에 마을을 교동, 교리, 교촌이라고 불렀다. 마을 주변에는 첨성대, 월성 등 신라 유적이 고루 분포해 있어 신라 문화 속 옛 모습을 간직한 조선 문화 마을이라는 게 특이하다.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연락처054-779-6142
남산의 서쪽에 동서로 세 왕릉이 나란히 있어 ‘삼릉’이라 불린다. 서쪽으로부터 각각 신라 제8대 아달라이사금,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 등 박씨 3왕의 능으로 전하고 있다. 벽화자료가 거의 없는 신라고분과 달리 삼릉 벽 일부에 채색된 벽화가 있다.
남산의 서쪽에 동서로 세 왕릉이 나란히 있어 ‘삼릉’이라 불린다. 서쪽으로부터 각각 신라 제8대 아달라이사금,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 등 박씨 3왕의 능으로 전하고 있다. 벽화자료가 거의 없는 신라고분과 달리 삼릉 벽 일부에 채색된 벽화가 있다.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73-1
연락처054-779-6109(경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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