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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공주는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져 볼거리가 많은 도시이다. 백제문화가 살아 숨 쉬고 산과 계곡에는 갑사, 마곡사, 동학사 등 천년고찰이 수두룩하다. 마을 곳곳에는 백제의 혼을 오늘에 되살리려는 축제가 철마다 열리고, 식당에는 그 옛날 백제인이 즐겨먹던 음식이 재현되어 식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총거리
40.78 km
금산군 양전리 금산향토관은 인삼과 약초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금산지역의 역사와 생활 등 금산의 문화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게 해 놓은 곳이다. 지난 2009년 개관한 향토관에는 금산군 지역민들이 기증한 옛 민속품들이 기증자이름과 함께 다수 전시돼 있는 것이 특이하다.
금산군 양전리 금산향토관은 인삼과 약초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금산지역의 역사와 생활 등 금산의 문화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게 해 놓은 곳이다. 지난 2009년 개관한 향토관에는 금산군 지역민들이 기증한 옛 민속품들이 기증자이름과 함께 다수 전시돼 있는 것이 특이하다.
주소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양전리 72-1
연락처041-750-4492
충남 금산은 인삼과 충의의 고장 외에 또 하나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것이 있다. 바로 금산 부추면 요광리 ‘머들령재’이다. 머들령재는 조선시대부터 경상도, 전라도 지방에서 한양으로 과거보러 다니던 발 자취가 어려있는 곳이다. 또한 요광리 329-12에는 수령이 10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제84호 은행나무가 서 있다.
충남 금산은 인삼과 충의의 고장 외에 또 하나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것이 있다. 바로 금산 부추면 요광리 ‘머들령재’이다. 머들령재는 조선시대부터 경상도, 전라도 지방에서 한양으로 과거보러 다니던 발 자취가 어려있는 곳이다. 또한 요광리 329-12에는 수령이 10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제84호 은행나무가 서 있다.
주소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요광리 713-1
연락처041-750-4482(금산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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