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군위군

일연의 발자취를 따라서, 군위 당일코스2
삼국유사 일연의 발자취를 따라 가다보면 군위에서는 생각지 못한 명소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제는 왕래가 뜸한 기차역과 아기자기한 돌담이 모여 있는 마을까지. 작지만 알찬 볼거리가 있는 군위로 떠나보자.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또 하나의 석굴암. 군위에는 경주의 석굴암에 비견되는 삼존석굴암이 있다. 지상에서 20m 높이에 위치한 삼존석굴암은 굴 높이가 4.25m에 달한다. 국보 제109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보존관리를 위해 삼존석굴암으로 향하는 계단 밑에서만 관람이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3.3km / 6분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756
마을 곳곳에 아기자기한 돌담이 쌓여있는 대율리 돌담마을은 도시 속에서 받았던 스트레스와 혼잡함을 잠시 잊게 만든다. 2008년부터 ‘행복한밤마을’이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9.53km / 20분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 824-1
이제는 하루 4번의 운행밖에 하지 않는 간이역이다. 역 주변에 위치한 화본마을 역시 130호 정도 가구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 화본역은 아직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주변에 향수를 자극할 만한 그림벽화나 급수탑 등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4.8km / 26분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화북리 612
경북 영천 은해사의 말사로 절 입구에 기린의 뿔을 바위에 얹은 모양을 하였다하여 인각사(麟角寺)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일연이 삼국유사를 저술한 사찰로 유명하며, 경내 문화재로는 보물 제428호 보각국사 정조지탑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