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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년 지방유림의 공의로 생육신인 조려, 원호, 김시습, 이맹전, 성담수, 남효온의 위패를 모신 서산서원을 비롯해 주세붕 선생을 모신 덕연서원, 공자와 함께 우리나라 명현 18위를 배향하고 있는 함안향교 등은 모두 조선시대 학자들의 학덕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한 곳인 만큼 이들을 돌아보면 당시 유림들의 청백리를 직접 느낄 수 있다.
논개생가는 임진왜란 때 왜장을 안고 남강에 빠져 죽은 논개를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 이곳에는 논개생가뿐 아니라 논개기념관을 비롯한 단아정과 의랑루 등의 건물도 함께 들어서 있다. 민속놀이마당, 인공폭포 등은 여행객들에게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논개생가는 임진왜란 때 왜장을 안고 남강에 빠져 죽은 논개를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 이곳에는 논개생가뿐 아니라 논개기념관을 비롯한 단아정과 의랑루 등의 건물도 함께 들어서 있다. 민속놀이마당, 인공폭포 등은 여행객들에게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주소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연락처063-352-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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