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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과 남해가 들고 나는 낙동강 끝자락에 자리한 하중도, 을숙도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휴식공간이다. 나무와 철새, 돌 등 다양한 소재의 창작품을 감상하며 상상력의 나래를 펼쳐볼 수도 있고 사구의 너른 풍광을 배경으로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 잘 다듬어진 산책로와 광장, 연못 등 발길 닿는 곳 어디든 자연과 함께한다.
비슬산의 아름다운 바위형태가 구슬과 부처의 형상과 같다고 한데서 비롯된 유가사는 신라 혜공왕 때 도성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나 확실하지 않다. 여러 차례 중수 과정을 거쳐 현재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비슬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비슬산의 아름다운 바위형태가 구슬과 부처의 형상과 같다고 한데서 비롯된 유가사는 신라 혜공왕 때 도성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나 확실하지 않다. 여러 차례 중수 과정을 거쳐 현재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비슬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주소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유가사길 161 유가사
연락처053-614-5115
보물 제673호로 지정된 달성 현풍 석빙고는 33㎡규모의 조선시대 석축 얼음 창고로 계곡의 물이 얼면 옹벽을 쌓아 얼음을 저장하던 곳이다. 화강석을 무지개 모양으로 홍예를 올려 아치형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통풍과 배수를 고려하여 얼음이 녹지 않도록 만들어진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석빙고의 모습을 하고 있다.
보물 제673호로 지정된 달성 현풍 석빙고는 33㎡규모의 조선시대 석축 얼음 창고로 계곡의 물이 얼면 옹벽을 쌓아 얼음을 저장하던 곳이다. 화강석을 무지개 모양으로 홍예를 올려 아치형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통풍과 배수를 고려하여 얼음이 녹지 않도록 만들어진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석빙고의 모습을 하고 있다.
주소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상리1길 36
연락처042-48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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