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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소규모 물놀이 공간이 즐비한 대전 서구에는 여름철 수통골, 상보안유원지 등에 가면 다리 아래로 많은 피서객들이 모여 물가에서 고기 잡는 어른들과 물장구를 치며 노는 아이들로 꽤 복작댄다. 피서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이만한 데도 없다. 게다가 한밭수목원까지 두루 둘러보는 여정은 여행객들에게 그야말로 호젓한 여유를 안겨준다.
연산군은 성종의 큰아들로 왕위에 올랐었으나, 10여 년이 지난 뒤 왕의 자격을 박탈당하였으므로, 그의 묘지를 왕릉이 아닌 묘라고 칭하고 있다. 연산군 묘의 인근에는 부인 신 씨의 묘와 연산군의 딸, 그리고 사위의 무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연산군은 성종의 큰아들로 왕위에 올랐었으나, 10여 년이 지난 뒤 왕의 자격을 박탈당하였으므로, 그의 묘지를 왕릉이 아닌 묘라고 칭하고 있다. 연산군 묘의 인근에는 부인 신 씨의 묘와 연산군의 딸, 그리고 사위의 무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주소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산77
연락처02-2091-2261~4(도봉구청)
연산군 묘에서 내려다보이는 은행나무는 서울특별시 지정 보호수 제 1호이자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 3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600여 년에 이르는 이 은행나무의 수령은 서울특별시 안에서 가장 오래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화동 은행나무’라고도 불리는 이 은행나무는 모양새가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도 유명하다.
연산군 묘에서 내려다보이는 은행나무는 서울특별시 지정 보호수 제 1호이자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 3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600여 년에 이르는 이 은행나무의 수령은 서울특별시 안에서 가장 오래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화동 은행나무’라고도 불리는 이 은행나무는 모양새가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도 유명하다.
주소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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