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옻닭
옻은 백숙 맛의 깊이를 더해주고 시원한 맛이 나게 도와준다. 옻닭...
충남 청양군
세발낙지
발이 새다리처럼 가늘다고해서 세(細)발낙지로 불린다. 이 세발낙지...
전남 목포시
보쌈
커다란 쟁반 위에 상추와 배추, 오이, 당근, 김치 속과 생김치,...
서울 중랑구
돼지고기
함안은 1등급 이상의 돼지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 ‘아시랑 돈도리...
경남 함안군
한우
한우로 유명한 곳을 소개할 때 충남 계룡 한우타운을 빼놓으면 섭섭...
충남 계룡시
아구요리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안주라 하면 아구찜이 빠질 수 없다. 아구찜...
경남 창원시
순대
순대는 일찍부터 우리 조상이 즐겨 먹던 전통 음식으로 돼지 창자에...
경남 창녕군
마늘요리
남해가 해산물만 유명하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해산물 못지 않게 유...
경남 남해군
장어
창원의 바닷가에는 장어구이 거리가 형성되어있다. 바다의 풍경을 보...
경남 창원시
살살 녹아 금방 사라져 버리는 맛!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음식인 돼지갈비를 포천에서도 만날 수 있다. 불판 위에 구워내는 돼지갈비는 절로 군침을 삼키게 만들 것이다. 싱싱한 상추 위에 파 무침과 돼지갈비를 올려 싸 먹는 맛은 잊을 만하면 다시 생각나는 떨쳐버리기 힘든 매력을 가지고 있다. 깨알 정보 tip 돼지갈비에 쌈 채소나 양파, 마늘을 곁들이면 체내에 쌓이는 기름기 걱정도 줄고 맛도 더 담백하다. 포천 이동갈비촌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283 일대) 포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이동갈비이다. ‘이동갈비’라는 이름은 갈비와 나머지 갈빗살을 이쑤시개로 꽂아서 만드는 방식을 포천 이동면에서 처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다. 이동갈비촌에서는 이동면의 비법으로 만든 양념에 기름기를 제거한 생 갈비를 재워 2-3일간 숙성시켜 육질이 부드럽고 그 맛이 일품이다. 또 참 숯불을 사용하여 갈비 특유의 맛과 향을 배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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