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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내두를 만큼 최고의 맛
수원 설렁탕의 맛은 다른 도시의 맛과 다르다. 특히 사골 국물은 24시간 동안 끓여 설렁탕의 진한 맛을 더했다. 이 때문에 꼬리곰탕과 도가니탕, 해장국의 깊고 진한 국물을 좋아하는 이들은 혀를 내두를 만큼 ‘최고의 맛’이라 감탄한다. 2~3일에 한 번 겉절이로 담가 손님상에 나가는 김치와 깍두기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때가 없다. 깨알정보 tip 수원의 설렁탕 집은 24시간 영업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보통 설렁탕은 24시간 내내 우려내야 진짜 맛을 볼 수 있다. 불을 끄면 국물을 처음부터 다시 오랫동안 우려내야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수원 설렁탕은 진국이다. 수원 설렁탕은 묵 또는 젤리 같은 상태가 특징이다. 진짜 사골로 끓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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