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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거창 산채류
산채는 산나물이라고도 하며 우리나라 방방곡곡의 산에서 나는 나물거리를 이르는 것이니 그 종류가 수없이 많다. 덕유산의 맑은 공기와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산채는 고유의 기능성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몸에 좋은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산나물은 주로 물을 충분히 끓여 데쳐낸 나물을 찬물에 충분히 헹구었다가 건져 물기를 짜고 양념하여 먹는다. 가열된 나물은 날것에 비해 비타민 등이 손실되기도 하지만 섬유소가 연해지고 전분이 호화되어 소화흡수율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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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거창 복분자
덕유산의 맑은 물과 바람으로 재배한 거창 복분자는 무농약 인증을 받아 건강웰빙식품으로 인정받고 전국제일의 당도와 품질을 가지고 있다. 복분자는 시력감퇴, 야맹증에 효과가 있고 간 보호 작용 및 피를 맑게 해주는 정혈 작용에 효능이 있어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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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오미자
거창군은 덕유산, 지리산, 가야산 등 높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산간 고랭지가 많다. 이처럼 산이 많으니 공기와 물이 맑아 오미자를 재배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거창군에서는 보다 질 좋은 오미자 생산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마련하고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거창 오미자는 9월 경에 수확하며 향이 진하고 맛이 좋다. 9월에는 거창 가북면 일대에서 오미자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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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딸기
거창의 청정산간지역 맑은 물로 재배한 거창 딸기는 맛과 향이 뛰어나며, 색깔이 좋고 당도가 높다. 또 과육이 단단하여 저장성도 좋다. 이처럼 신선한 거창 딸기는 전국으로 유통되며 국내에서만 인기가 높은 것이 아니라,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그 맛을 인정받아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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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애도니 돼지고기
'애도니'는 거창군에서 생산되는 돼지고기 브랜드다. 거창의 청정 환경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기르는 것이 특징이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을 먹고 자라며, 야생 쑥을 먹여 기르기 때문에 육질이 매우 좋다. 애우와 함께 거창군에서 브랜드화 시킨 최고급육으로, 유통관리도 철저하여 신선도가 뛰어나고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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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애우 한우고기
거창에서 길러낸 육류는 육질과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특히 1등급의 살치살과 안창살은 항생제를 쓰지 않은 쇠고기로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 안창살은 원래 쇠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심하기로 유명한데, 거창지역의 한우는 냄새가 거의 없고 고소한 맛이 좋다. 저온 숙성시킨 냉장 고기를 한우 고기 전문 직판장에서 판매하여 신선도가 매우 높다. 거창 한우의 비결은 쑥을 먹여 키운 것이다. 쑥을 먹고 자란 한우는 노린내가 거의 나지 않고 육질이 부드럽다. 거창 한우는 ‘애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질 좋은 한우만을 선정하여 DHA 성분이 함유된 '거창 쑥을 먹인 한우고기'로서 거창군에서 브랜드화 시킨 최고급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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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거창 포도
거창군 거창읍, 웅양면 등에서 생산되는 거창 포도. 풍부한 일조량과 사질토에서 재배되어 품질이 우수하며 당분과 산, 펙틴이 풍부하여 건강에 매우 이롭다. 그리하여 거창 포도는 피부미용, 노화방지, 비만 등의 다이어트요법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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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거창 사과
경상남도 거창군은 산지가 많고 환경이 깨끗해 사과 재배를 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밤낮의 기온 차이가 커서 사과의 빛깔이 좋고 당도가 높다. 사질양토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육질이 훌륭하고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또 저장성이 높고 향기가 깊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거창 사과. 그 뛰어난 맛과 향 때문에 멀리서도 소문을 듣고 찾는 사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