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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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달걀
인삼달걀은 닭의 사료에 약초·인삼분말·생균제 등을 혼합한 인삼계란은 계란의 비린내가 적고 노른자 색깔이 진하다.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나트륨이 적으며, 비타민과 무기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질 좋은 단백질을 공급하는 매우 좋은 식품이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도 좋다. 삶은 달걀 1개의 열량이 80kcal인데 반해 위에 머무는 시간이 3시간 이상 되기 때문에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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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비만과 변비,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등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암 등을 억제하는 자연의 먹거리이다. 느타리버섯의 식물성 식이섬유소는 혈액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느타리버섯은 칼로리가 매우 낮고 섬유소와 수분이 풍부해서 포만감을 준다. 비만 방지에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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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양질의 단백질과 철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빈혈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영양불량에 의한 부종을 줄여주고 다리 및 허리 근육을 강화시켜 준다. 한우는 비위(소화기)를 보호하여 토하거나 설사를 멈추게 한다. 또, 당뇨와 부종을 낫게하며 힘줄과 뼈,허리,다리를 튼튼하게 해준다. 소의 오장은 사람의 오장병을 치료한다고 한다. 또, 소의 뇌는 소갈과 풍으로 생긴 현기증을 치료한다. 소의 간은 눈을 밝게 하고 이질을 낫게하며 소의 심장은 건망증을 낫게한다고 한다. 이처럼 한우는 우리 몸에 매우 이로운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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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인삼수박
“되는 집에는 가지에도 수박이 열린다.”라는 속담은 욕심이 한이 없다는 말과 집안이 잘되어 가려면 가지나무에 가지보다 나은 수박이 열린다는 뜻이다. 부리면 어재리에서 생산되고 있는 인삼수박은 수막 시설 재배로 당도가 높은 무공해 식품이다. 수박의 주요 성분은 수분이 91%이고 당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갈증해소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수박에 들어있는 특수 아미노산은 이뇨효과가 크다. 여름철 더위를 먹어 열이 나고 진땀이 흐르거나 가슴이 답답하면서 갈증이 심하게 날 때 신선한 수박 속껍질을 즙으로 내어 먹으면 효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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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인삼딸기
금산 인삼딸기는 고지대로 공기가 청량하여 화아분화가 촉진되는 장점을 가지고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또한 소비시장이 인접해 있어 수송이 편리하고 신선도가 높은 편이다.딸기는 비타민이 100g 중 80mg이나 들어 있어 레몬의 두 배나 되며 3~4개(약 70g)이면 어른에게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섭취량으로 충분하다. 비타민 C는 피부에 특히 좋은데 그 이유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딸기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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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추부포도
포도는 알맹이 뿐 아니라 포도씨에서 추출한 포도씨유 등 다양하게 쓰이는 버릴것이 없은 과일인데요. 비타민 성분과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피로할 때 섭취를 하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추부포도는 전국최초 농가 새기술 실증시범(WTO대응 사업비)을 투입하였으며 축기촉진을 한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캠벨어얼리 6년생이 1천여평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매년 7~10월 출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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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신정배
매년 9~10월에 수확하는 신정배는 금산군 남일면 신정리작목반에서 품질인증을 통한 제값받기 운동을 펼쳐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농산물중의 하나이다. 예부터 기침 환자에게 배나 배숙을 먹인 기록이 있다. 이는 배에루테올린(luteolin)이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루테올린은 기관지염, 가래, 기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배는 다른 과일에 비해서 칼륨 함량이 높은데 100g당 사과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약 171㎎의 칼륨이 들어 있다. 배의 이 칼륨성분이 고혈압을 유발하는 체내 잔류 나트륨을 배설시켜 혈압을 조절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예방에 좋다고 한다. 또 펙틴이라는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혈압조절 효과와 혈액 중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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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땅두릅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인데 일명 독활이라고도 부른다. 금산의 땅두릅 재배면적은 38㏊정도로 전국 땅두릅 생산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땅두릅 주산지이다. 금산 땅두릅은 표고 250m정도의 준 고원지대에서 재배되며,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맛이 좋고 두릅의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땅두릅은 동의보감에 '해열과 강장은 물론 관절과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여러 나라에서 산채나 약초로서 즐겨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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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바리실 사과
금산 제원면에 위치한 바리실 마을에서 재배되는 바리실 사과는 지대가 높고 서대산을 비롯한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에서 재배되어 향이 깊고 당도가 높다. 주요 특산물이 사과인 만큼 사과 쨈, 사과튀김, 사과파이 등 사과를 주제로 한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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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추부깻잎
금산 추부깻잎은 국내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은 물론이고 국립 농산물검사소의 품질검사를 통하여 신선하고 믿을 만한 깻잎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추부깻잎은 잎이 두껍고 향기가 독특하여 소비자들의 구매수요가 더욱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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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금산인삼
고려인삼의 종주지인만큼 규모 또한 전국 최대를 자랑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인삼은 1,500년 전통으로 그 효능도 단연 최고이다. 금산의 전통문화와 인삼의 효능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인삼을 소재로 한 다양한 향토축제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