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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토마토
노화 방지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 토마토! 토마토 중에서도 열매의 고장 임실 토마토는 신선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과일로서 새콤한 맛, 상큼한 향이 일품이며 체내 수분조절과 간식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 밖에도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 항산화 물질 함유, 뇌졸중 · 심근경색 예방, 혈당 저하, 암 예방 등의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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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복숭아
일교차가 큰 임실의 청정지역에서 생산하는 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살이 연하며 과즙이 많아 여름철 몸에 좋은 과일이다. 주로 생산하는 품종은 황도이며 8월말에서 9월중에 출하된다. 말하는 선별기 도입으로 과수상태를 항상 특 상품을 유지하고 있다. 복숭아는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장속 노폐물을 배출해주는데 탁월해 변비 개선에 좋은 과일이다. 또, 복숭아 속 베타카로틴 성분은 우리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부의 노화를 방지해주며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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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포도
포도는 알알이 단맛이 뿌연 분(粉)이 되어 서리처럼 내려앉은 임실 포도 비닐하우스 내 비가림 재배 포도는 농약을 쓰지 않아 즐기는 과일이다. 기혈을 튼튼하게 하며 몸을 든든하게 하므로 기혈허약에 효능이 있으며 폐허기침, 식은땀 나는데 효능이 있다. 근골을 튼튼하게 하며 통증을 멈추며 허리힘, 다리맥이 없는데 풍습 비증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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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배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은 기후조건과 준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임실 배는 당도가 높으며 연한 속살 맛이 매우 시원하다. 과수연구회(농업 기술센타)와 농촌지도소의 기술지원과 작목반간의 영농기술 교환으로 일구어낸 배 재배에 관한 노하우와 천혜의 기후와 기온 그리고 토양에서 재배되는 임실 배는 재배지역이 250m 내외의 중산간지로서 주야간 일교차가 적당하여 당도가 높고 과질이 연하여 수분이 많아 품질 면에서 전국을 석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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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임실딸기
임실딸기는 17농가에 8ha에서 연간 300톤 이상의 딸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과 품질규격화를 위해 전체 생산면적에 대해 고설재배 시설을 갖춰 명품 딸기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임실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의 딸기 공선출하 회를 조직 농가 생산전량을 전문 선별사의 선별을 통해 공동선별 방식으로 출하 대형마트 등에 전량 납품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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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삼계엿
옛날부터 박사골 삼계지역은 쌀 엿을 만들어 먹던 농가가 많았고, 그 솜씨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와 이웃과 친지 간에 주고 받던 선물이 특산품이 되었다. 삼계엿은 옛날 방식 그대로 농가에서 주문 생산하고 있습니다. 임실엿에 대한 소문이 사람들 입을 타고 퍼져 현재는 명절이면 주문량이 많아 물량을 다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임실의 자랑이다. 엿의 효능으로는 엿에 들어 있는 당 성분이 두뇌활동에 필요한 포도당을 공급해 준 다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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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임실 한지
임실 한지는 회문산 기슭에서 채취한 닥나무를 삶고 껍질을 벗겨 제조된다. 한지는 한 장 한 장에 장인의 손길이 닿아서 만들어진다. 최근에는 서예용과 더불어 종이 공예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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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임실 장미
임실 장미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첨단유리온실에서 양액을 사용해 재배한 무공해 장미꽃이다. 꽃 색상이 선명하고 개화기간이 길며 향기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양액재배에 의한 품질이 좋은 장미생산으로 전량 수출 협업 영농이 이뤄지고 있다. 임실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장미는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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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임실 쌀
섬진강 상류 지역에 위치한 맑고 청청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실 쌀은 오수ㆍ 삼계ㆍ 지사면을 아우르는 3개면 축으로 임실군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다. 밥맛을 좌우하는 단백질과 아밀로스 함량이 적어 밥이 찰지고 끈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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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임실치즈
벨기에 출신 지정환 신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 보급한 한국 치즈산업의 원조가 바로 임실치즈다. 신선한 원유와 30년 이상의 가공기술력으로 만든 임실 치즈는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간식으로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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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임실고추
섬진강의 옥정호를 끼고 있는 임실은 일교차가 큰 고추재배의 최적지로서 이 지역 고추는 껍질이 두꺼워 고추가루가 많이 생산된다. 전국농산물품평회에서 대상을 비롯, 7년 연속 수상으로 최우수 품질을 인정받을 정도로 최상품의 고추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