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 남동구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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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기별미
맛있는 해산물들의 향연, 남동구의 별미
소래포구가 있는 곳으로 유명한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라 하면 단연 다양한 해산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겠다. 포구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회 한 점의 그 맛을 기억하고 있는 트래블피플이라면 군침이 꿀꺽 넘어가지 않을 수 없을 것. 여기에 [트래블투데이]가 드리는 팁들을 더한다면 남동구에서의 해산물 식도락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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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기문화
먹기만 하면 섭섭해, 소래포구와 함께하는 남동구 여행
소래염전이 들어서고 수인선이 개통되며 자연스레 북적이기 시작한 곳, 소래포구. 수인선의 운행이 중단된 뒤에도 소래포구에 몰려드는 사람들은 줄지 않았으니, 이곳이 수도권에서 가장 커다란 어시장 중 한 곳으로 발돋움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트래블피플도 한 번 쯤은 신선한 꽃게와 활어회 등을 맛보러 소래포구에 들른 적이 있을 것.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하였으니 남동구 제일의 자랑거리인 소래포구는 물론, 소래포구를 중심으로 한 볼거리들을 꼼꼼히 챙겨 두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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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기탐사
호국의 흔적이 엿보이는 논현포대와 장도포대지
인천 연안은 바닷길을 통해 한양으로 가는 길목이었다. 수많은 상인들이 인천 연안을 통해 이동하였으며, 당연히 약탈자나 외침으로부터 백성들을 지키기 위한 공격 및 방어 시설 또한 많았다. 호국의 의지가 담긴 인천의 여행지라 하면 강화를 떠올리기 쉬우나, 인천광역시 남동구에도 포대들이 남아 있으니 이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흥미로운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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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기체험
남동구의 오랜 상징, 장수동 만의골 은행나무
‘은빛 살구나무’가 열린다는 은행(銀杏).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릴 정도로 오랫동안 살기로 유명한 나무에 은행이라는 이름이 붙은 지도 천 년 정도가 지났다. 은행나무의 원산지는 중국이라 하나, 우리나라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은행나무가 살고 있는데, 때문에 가로수로 식재된 것들을 제외하고서도 ‘특별한 은행나무’들을 숱하게 찾아볼 수 있다. <트래블투데이>가 소개할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은행나무 또한 아주 특별한 은행나무. 우리나라 제일이라고 불리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러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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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기탐사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봄을 기다리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어느 해 한 소프트회사에서는 스마트 폰 내비게이션을 통해 추석 명절 목적지로 가장 많이 찾은 곳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위는 인천의 ‘소래포구’였다고 한다. 이는 소래포구가 수도권에서 가까운 항구이자 볼거리, 먹을거리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 아닐까. 오늘 소개할 곳은 소래포구와 연결된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소래포구에서 다양한 먹을거리를 즐기기 전에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장소이다. 아직은 봄이 오지 않았지만 곧, 갈대와 삘기꽃, 해당화가 만연한 소래습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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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기명물
완연한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인천대공원
봄의 끝자락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데 이제 며칠만 지나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다. 그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달래기 위함인지 전국적으로 장미꽃 축제가 한창이다. 오늘 소개할 곳도 그중 하나로, 장미꽃이 만발한 인천대공원이다. 이곳은 인천 시민들이 주말이나 휴일에 즐겨 찾는 인기 만점 공원으로 사계절 모두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중부 지방의 장미가 조금 늦게 개화한 탓인지 인천대공원도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했다. 연일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많은 시민이 인천대공원을 찾아 멋진 인생사진을 담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오늘은 수 만평 규모에 심어진 수레국화와 양귀비, 작약꽃이 만발한 인천대공원의 모습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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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기명물
인천의 너른 쉼터, 인천대공원
가을은 산책하기 좋은 계절.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천천히 걸어보고 싶은 트래블피플이라면 인천광역시의 남동구로 떠나보는 것이 좋겠다. 아름다운 단풍이 그늘을 이루고 시원한 분수가 정취를 더하는 곳, 돗자리 하나만 있다면 어디에 자리를 펴고 앉아도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인천을 대표하는 공원인 인천대공원이 남동구에 자리하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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