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흥군 전남 장흥군 한 눈에 다 보기
방문자수1,191,197 호감도5.34
지역호감도 (최근 1년)
-
- 11월
- 86위
-
-
- 12월
- 78위
-
-
- 1월
- 83위
-
-
- 2월
- 99위
-
-
- 3월
- 63위
-
-
- 4월
- 74위
-
-
- 5월
- 84위
-
-
- 6월
- 81위
-
-
- 7월
- 78위
-
-
- 8월
- 76위
-
-
- 9월
- 80위
-
-
- 10월
- 91위
-
-
둘러보기상설시장
회진시장 옛날에는 엿전으로 유명했던 회진장. 특히 수수엿이 인기가 많았다는 시장이다. 특산물은 낙지, 전어, 감성돔(감생이) 등이고 그 외 안 잡히는 해산물이 없다. 또 하나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된장물회’다. 적당히 익은 물김치에 돔, 광어, 우럭, 놀래미, 갯장어 등 갓 잡아온 생선을 넣고 된장을 풀어 고추, 깻잎 등의 양념을 넣어 먹는 장흥의 향토 음식인데, 한번 맛들이면 이것만 찾게 된단다. 회진면 덕산리에 있는 장흥 노력항과 제주도 간 카페리호가 있어 앞으로 시장의 활기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
둘러보기상설시장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은 국내 최초 주말 시장으로, KTX 관광상품을 연계한 토요관광시장이다. 예술품, 공예품 전시와 이벤트가 개최되는 이벤트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풍물단, 예술단 등)하고, 줄배를 타고 장 보러 갈 수 있는 줄배체험장을 설치하는 등 독특한 매력으로 시장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근방 먹거리로는 산지에서나 맛볼 수 있는 바지락회, 원기회복에 그만인 표고탕과 어성초탕이 있다. 최근에는 장흥삼합이라는 새로운 특화상품을 개발하여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둘러보기상설시장
장평시장 장흥군 장평면 양촌리에서 열리는 장평장은 아침 일찍 섰다가 오후 2, 3시면 폐장된다. 점포들은 주로 생필품을 취급하는 가게들이고 대체로 장날이면 장꾼들의 노점이 들어서 아담한 규모의 시장을 이룬다. 복분자와 느타리 버섯이 특산물로 유명하다. 이 시장은 근처에 한샘가죽공방이 위치해 있으며,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
둘러보기1일,6일
용산시장 용산면 인암리에 서는 장으로 매월 1, 6일 5일 간격으로 장이 서고 있는데 점포 수는 그리 많지 않다. 시장 이용객도 그리 많지 않아 주로 오전만 서고, 설이나 추석 명절 등 대목장은 평소보다 2~3배 크게 열려 성황을 이룬다. 주로 용산면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용산시장의 먹거리로는 주꾸미, 바지락 등이 있으며, 상가 건물형 시장이다. -
둘러보기5일,0일
대덕시장 1932년 시장이 처음 형성되었다.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보수 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매월 5일, 10일에 열리는 대덕 5일장은 장흥에서 가장 큰 5일장이다. 새벽 5시경부터 고추, 호박, 주꾸미 등 주 특산물을 판매한다. 그리고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며, 시장 주변에는 장흥 포항저수지, 신리어촌체험마을 등의 관광지가 위치해 있다. -
둘러보기3일,8일
천관산관광시장 1961년 개설된 상가주택건물형의 시장으로 장날은 매월 끝자리 3일, 8일에 열리는 5일장이다. 겨울이면 해태(김)시장이 형성되어 주로 해조류, 잡화류 등이 주 품목으로 시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300대를 주차 가능한 넓은 주차시설을 보유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그리고 관산시장은 48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