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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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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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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동강뗏목축제 (19/08/08~19/08/10)
영월 동강은 풍부한 수량과 천혜의 비경에 천연기념물이 서식하는 생태환경의 보고가 펼쳐지고 있다. 동강은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전국 제1의 래프팅 고장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 외에도 레프팅, 행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래프팅, 뗏목, 카누타기 상설 체험이 행사 내내 진행되고 화려한 불꽃놀이는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시연행사로 동강전통뗏목 시연과 전통방식의 삼굿시연이, 전시행사로 영월관광 사진전이 진행된다. 축제의 시기도 7월 말과 8월 초 휴가 시즌이며, 시원한 휴가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영월동강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피서축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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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동강국제사진제 (19/07/05~19/09/29)
동강은 청정한 자연환경으로 천연기념물,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졌다. 2002년 개최를 시작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 축제로 자리 잡은 동강 국제 사진제는 이러한 동경의 비경을 담아낸 여러 작품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전문가부터 사진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이 사진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신진 작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발굴한다. 작품은 사진제 내 전시공간이나 야외공간에서 관객들에게 비친다. 사진제에는 일반 전시뿐만 아니라 해외 사진제 교류와 각종 사진 관련 워크숍과 강좌도 함께 진행된다. 영월을 푸른 물결로 감싸고 있는 영월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 토이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등 여러 카메라 렌즈로 담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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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단종문화제 (18/04/27~18/04/29)
조선시대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폐위당한 6대 왕 단종의 혼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축제다. 단종이 잠들어 있는 장릉과 관풍헌, 동강둔치에서 매년 4월 열리며 전문가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단종국장을 재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농악 경연대회, 전국 활 쏘기 대회, 문학의 밤 등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최근 단종에 대한 역사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종문화제 역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영월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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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영월동강겨울축제 (16/12/24~17/01/15)
여름철 래프팅으로 유명한 영월 동강에서 색다른 겨울축제가 열린다. 바로 영월동강겨울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통나무 자르기 대회,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이벤트 행사와 얼음썰매장, 눈썰매장, 종이딱지치기 등 겨울놀이마당, 또 얼음축구, 얼음낚시 등 레저체험마당과 달고나, 가래떡 등 추억의 먹거리마당 등이 마련된다. 눈 조각, 얼음 조각, 눈꽃나무 등 전시마당도 준비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 축제의 백미는 관람객이 제대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 루어 낚시라 할 수 있다. 특히 가짜 미끼를 활용하여 고기를 잡는 루어 낚시는 최대 450명의 인원이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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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김삿갓문화제 (16/09/30~16/10/02)
해학과 풍자의 시를 대표하는 김삿갓의 예술혼과 정신을 추모하고 기리며 그의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축제다. 김삿갓 묘역이 있는 영월 김삿갓 유적지 일월에서 열리며 추모제, 헌다례, 전국 한시 백일장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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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삼굿축제 (16/09/24~16/09/25)
수증기로 대마에 싼 콩, 고구마 등을 익혀 먹던 전통 음식 조리 방식인 삼굿을 소재로 하는 축제다. 초등학생들에게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생대회, 누구나 쉽게 참가 할 수 있는 축제 체험 사진 공모전, 아름다운 전통 혼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전통 혼례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심심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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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김삿갓 포도축제 (16/09/24~16/09/24)
김삿갓면에 위치한 예밀마을의 포도는 껍질이 얇고 씹는 맛이 뛰어나기로 명성 높다. 깨끗한 물과 석회암 토양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이 예밀포도를 널리 알리고, 김삿갓이라는 브랜드를 이용해 명품포도로 거듭나기 위하여 김삿갓면에서는 매년 9월 김삿갓포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고씨동굴 주차장에서 축제를 연다. 이 축제에서는 포도 따기, 포도주 담그기, 포도 밟기 등의 체험행사와 30여 종의 포도 품종 전시, 포도 빨리 먹기, 포도 투호, 포도 농구 등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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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꼴두바우축제 (16/08/27~16/08/27)
득남을 기원하며 100일 동안의 기도를 드리던 여인이 100을 채우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하늘이 이 여인의 사연을 안타까워하여 아이 대신에 꼴두 바위로 하여금 중석을 낳게 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이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월군에서는 매년 꼴두바우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 축제는 상동의 안녕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서낭제를 열면서 시작된다. 이어서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과 초등학생 퍼즐게임, 행운의 사다리타기, 주민 줄다리기, 리단위 피구대회, 어르신 장기대회, 보물찾기, 꼴두바우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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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수주계곡축제 (16/08/06~16/08/07)
시원한 계곡에서 농촌 생활 체험을 할 수 있다. 청정 1급수를 자랑하는 계곡에서 토종 민물 가재 체험 등 자연체험 학습이 가능하여 아이들에게 더욱 알찬 축제 가운데 하나다. 풍등 날리기, 맨손 송어 잡기, 농사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