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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김해분청도자기축제 (19/10/25~19/11/03)
옛 가야의 땅 김해에서 가야 토기의 맥을 이어가는 축제가 김해분청도자기축제다. 김해의 분청사기는 한국 도자기 사상 가장 한국적인 미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자기에 관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데, 도자기를 구워내는 과정과 도자기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진품과 불량품이 섞인 도자기 중 진품을 골라내면 무상으로 도자기를 제공받는 뜻밖의 행운도 누릴 수 있다. 또한, 깨진 도자기 조각으로 만드는 도자기 모자이크, 도자기 다트 등의 재미도 빼놓을 수 없으며 축제 기간 중에는 30~4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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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김해 진영단감축제 (18/11/02~18/11/04)
단감 재배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춘 김해시 진영읍은 일본인 요코자와가 처음으로 단감을 재배하기 시작한 곳으로 알려졌다. 단감의 역사가 담겨 있는 진영단감제는 김해의 특산물인 동시에 전국의 명산물인 단감의 홍보와 단감 재배 농가의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 또한 진영단감제는 경남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농산물 제전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1985년 10월부터 개최되었다. 축제에서는 음악공연을 비롯하여 각종 참여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단감 깎기, 단감 판매장 운영 등 단감을 활용한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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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김해 가야문화축제 (18/04/27~18/05/01)
김해는 김수로왕이 가야를 건국할 때 도읍으로 정했던 곳으로 500여 년간 철기문화와 해상교통문화를 꽃피우던 지역이다. 유구했던 역사를 반증하듯 김해에는 가야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있다. 김해시에서는 이러한 가야문화의 전승과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가야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축제에서는 실제 고증과 사실에 입각하여 가야시대의 역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야 건국자 수로왕릉 광장에서 서막식을 하는 것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문학, 음악, 미술, 연예 등 11개 부문에 걸친 경연을 벌이고 각 부문별로 시상을 하며, 혼불채화, 수로왕 행차 시연, 전통 민속체험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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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김해예술제 (16/09/29~16/10/03)
김해예술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순수예술축제이다. 기존에는 가락문화제와 병행하여 실시하였으나 1990년부터 독립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축제에서는 국악제, 음악제, 연극제, 가요제, 미술협회 회원전, 전국국악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 예술인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예술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