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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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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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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 4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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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 4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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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 4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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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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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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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군산시간여행축제 (2021-10-09~ 2021-10-31 (온라인축제) )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라는 아픔을 가지고 있는 군산은 당시의 근대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도시다. 군산에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근대 문화를 알리고자 마련된 축제다. 근대역사를 체험하고 일제에 항거했던 민족 혼을 느끼며 되새겨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상인, 예술인 등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 깊다.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모든 공연은 랜선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시간여행 대동마당, 기획공연, 시민 참여의 콩쿠르 공연 등이 구)시청광장 야외무대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시간여행축제 유튜브를 통해 전해지며, 메타버스 군산시간여행, 드라이이브 IN군산, 시간여행 점프왕, 개복동으로 시간여행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온택트 군산시간여행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간여행축제』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메타버스군산시간여행축제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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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 (19/08/15~19/08/18)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은 함께 소통하고 지역 경제활동을 부흥시키는 주제로 캠핑형 축제이며, 새만금의 개척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기 위한 발판으로 마련됐다. 준비된 행사로는 캠핑과 월드 뮤직 파티, 불의 제전 등이 있고 캠핑에 필요한 먹거리와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는 노마드 시장도 운영한다. 시장에서는 인근 지역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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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군산야행 (2019.08.02~2019.08.04(1차), 08.16~08.18(2차))
야간 문화재 투어 '야행'이 열리는 군산은 일제강점기때의 아픈역사를 떠올리게 하는 신흥동 일본식 가옥과 근대역사박물관 등, 한국의 근대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경, 야식, 야숙의 '7夜' 테마로 진행되는 군산야행은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재를 결합하여 많은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스탬프투어'와 연합해 관광객들이 다녀온 군산의 문화재에 대한 기록과 기념품을 남길 수 있어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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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 국제 마라톤 대회 (19/04/14~19/04/14)
2012년 국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국제공인 코스로 인증받은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 대회는 6년 차에 접어들며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 잡았다. 군산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코스로 선정하여, 즐기며 달릴 수 있고 원만하고 평이한 코스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Half 코스를 추가했으며 대회는 방송으로 현장감을 생생히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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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꽁당보리축제 (18/05/04~18/05/07)
군산시는 건강식품으로 인기 있는 흰찰쌀보리를 알리기 위해 매년 5월에 군산꽁당보리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꽁당보리는 쌀을 섞지 않은 꽁보리밥에서 나온 말로, 꽁당보리축제는 미성동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열린 축제로 2006년에 처음 시작됐다. 축제에서는 보리파종 체험, 꽁당이와 떠나는 옛날 옛적에, 보리맥걸리 빨리마시기, 꽁당보리 매니아 선발대회, 추억의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및 공연행사도 진행된다. 보릿고개 시절 우리에게 귀중한 양식이었던 보리가 지금은 건강이라는 옷을 갈아입고 희망으로 재탄생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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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노사가요제 (18/04/20~18/04/20)
음악으로 하나 되는 노사를 위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군산 지역 일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와 사용자의 참여로 진행되는 군산 노사가요제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서,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을 도모하고 근로자 복지향상에 기여가 되기를 기대하는 바 올해로 11회째 개최된다. 상금은 물론 다양한 경품과 초청가수의 공연도 있으니 근무 스트레스를 던지고 가요제에 참여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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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두레누리 페스티벌 (18/04/14~18/04/14)
두레누리 페스티벌은 군산지역 예술인들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축제 이름의 '두레'는 마을을 의미하고 '누리'는 누리는 일을 의미하고 있다.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역 안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바로 두레누리 페스티벌이다. 은파호수공원에서 월명공원, 원도심으로 이루어지는 구불길을 탐방해 볼 수 있는 것도 두레누리 페스티벌의 장점 중 하나. 두레누리 페스티벌에서는 예술인과 청소년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축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모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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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서천 금강철새여행 (17/11/18~17/11/20)
겨울이 다가오는 11월이면 군산 금강호에는 수많은 철새들이 모여든다. 군산에서는 이러한 환경을 바탕으로 군산세계철새축제를 개최하여 철새탐조투어, 철새골든벨, 특별전시, 보아새방사, 철새퍼레이드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강호는 서해안이 가진 넓은 갯벌과 갈대 군락, 농경지가 어우러져 해마다 겨울이 오면 국제적 보호종인 가창오리를 비롯하여 큰고니, 개리 등의 천연기념물과 청동오리, 큰기러기 등 50여종 80여만 마리의 철새를 관찰 할 수 있는 곳이다.이곳에는 국내 최대의 자연생태시설인 금강철새조망대가 자리하고 있어 각종 생태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의 메카로서 전국적으로 그 명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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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산구슬뫼 전국등산축제 (17/11/04~17/11/04)
일제강점기때 일본상공인들의 경제적 중심지로서 쌀을 비롯한 각종 물품들과 터전을 수탈당한 아픔이 있는 군산은, 우리나라의 근대역사를 많이 담고 있는 도시이다. 근대문화도시인 군산의 스탬프투어 12곳 중 하나인 청암산도 원래는 취암산이었으나 일제에 의해 청암산으로 바뀌고 수원지로 조성이 되었다. 비록 사람의 손이 닿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원시적인 자연미를 간직하며 구슬을 꿴듯 아기자기한 모습이 남아있는 청암산의 가을은 오색단풍과 백색의 억새가 어우러져 장관을 선사한다. 군산 구불길 11개 코스 중 4길 구슬뫼길의 일부인 청암산에 올라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기에 좋은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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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문학축제 (16/10/21~16/10/22)
1933년 태어나 방황의 시절을 보내고 자신의 어둠 속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 펼쳐낸 고은시인은 팔순의 나이에도 뜨거운 심장을 가진 청춘이라 고백한다. 효봉스님을 만나 승려가 되어 그간의 상처를 치료하기도 하고, 문학과 종교를 함께할 수 없는 고뇌와 내란음모죄라는 고통으로 또다른 상처를 입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폐결핵>으로 시작하여 <만인보>까지 나아간 여전히 힘있는 시인이다. '나'라고 하는 말도 '너'라는 말이 있기에 가능하며 수많은 관계의 산물이라 말한 시인 고은은 차가운 현세상에서 따뜻한 관계의 가치를 일깨우는 시인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과 시선을 통해 경쟁과 개별적임이 만연한 곳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함'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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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진포예술제 (16/10/01~16/10/09)
진포예술제는 1969년 예총 군산지부의 창립을 기념하여 펼쳐진 예술제가 그 시작이다. 이후 고려시대 최무선 장군의 진포대첩 승리를 기리는 행사로 점차 변화하다가 현재는 군산 지역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본래 성격은 종합예술제의 성향을 가지고 있엇지만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역사적 고증이 된 진포대첩지인 군산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명칭을 변경했다. 사진공모전, 미술전, 시화전, 가을음악회, 시민위안 공연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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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오성문화제전 (16/09/29~16/09/29)
오성문화제전은 백제가 무너져가던 의자왕 20년에 나당연합군에 항전하다 장렬히 전사한 다섯 성인의 충절을 기리는 행사로 1992년부터 해마다 개최돼 오고 있다. 봉제선언, 신위봉안, 제례악에 이어 초헌관의 초헌례, 대축, 아헌례, 종헌례 순으로 술잔을 올리는 의식이 진행되며 헌시 낭송, 헌화, 오성인 혼풀이 춤 등의 추모식을 가진다. 이후 오성할아버지 선발, 판소리, 사물놀이 등의 문화행사를 진행하며 백제인의 애국충절을 기리기 위한 축제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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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최호장군 추모제 (매년 음력 7월 16일)
전라북도에 위치한 군산은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정예부대를 막아 의주를 지켜내고, 북상하는 왜군의 보급로를 이순신장군과 연합해 차단하는 등의 큰 공을 세운 최호장군의 고향이다. 최호장군은 칠천량 해전에서 62세의 나이로 장렬히 전사했으며, 군산에서는 이를 기리기 위해 충의사를 세워 매년 음력 7월 16이면 추모제를 진행한다. 집례관의 봉제선언과 전폐례, 헌례, 음복례 등의 순서를 통한 제례로 최호장군의 호국충절의 뜻을 기리고 한국전통무예 시연, 한량무 등의 전통무용공연 등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니 아이들과 함께 훌륭한 장군에 대해 알아가는 뿐만 아니라 전통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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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해수욕장 썸머페스티벌 (16/08/06~16/08/06)
천혜의 비경을 간직해 신선이 노닐던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의 선유도는 그 이름만큼이나 깨끗하고 맑은 풍경을 자랑한다. 특히 매년 여름이면 푸른 하늘과 태양덕분에 섬전체가 반짝반짝 빛난다. 선유도 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여름을 반기는 썸머페스티벌은, 청정한 자연 속에서 마치 신선이 된듯한 가벼운 발걸음으로 즐겁게 여름을 날 수 있는 축제이다. 빌딩의 열기사이에서 벗어나 탁트인 선유도의 해변에서 시원한 여름을 지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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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풍물한마당 (16/02/20~16/02/20)
정월대보름은 1년 중 첫 보름날로 음력 1월 15일에 해당하며 예부터 가장 중요시했던 세시풍속 중 하나이다. 가장 밝고 빛나는 날로써 묵은 재액을 씻어내고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며 1년 농사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날로 각종 민속놀이, 달집태우기 등의 놀이도 함께한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정월대보름 풍물한마당'축제에서 우리민족의 전통달맞이 놀이를 즐기고 가족과 함께 귀밝이술과 부럼깨기를 즐기며 훈훈한 새해를 열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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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해맞이행사 (16/01/01~16/01/01)
서해안 일출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군사에서는 새해가 오면 군산새만금해맞이행사가 비응항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한해 계획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관광객들과 일몰을 감상하고 레크리에이션, 포크송 따라부르기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축제측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며 제야의 종소리 듣기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해맞이 행사는 새해 첫 태양을 함께 맞이하는 행사이다. 새해를 맞이하여 화려한 풍물놀이와 불꽃놀이, 풍선날리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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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수산물축제 (12/04/13~12/04/19)
항구도시 전북 군산 해망동 수산물센터 일원은 수산물 판매를 통한 소득 증대와 주변 관광지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선한 수산물을 선보이는 수산물축제를 열었다. 주꾸미와 더불어 서해바다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군산수산물축제는 매년 4월에 열리며,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수산물 먹거리 행사, 특산물 판매, 볼거리, 주꾸미 다트게임, 수산물 즉석경매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시원한 바다내음과 맛 좋은 수산물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군산수산물축제의 현장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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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벚꽃축제 (매년 4월중)
군산시의 봄철 대표축제인 군산 새만금축제는 새만금을 주제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여,'새만금으로 하나되는 군산, 그 화려한 비상' 을 주제로 주행사장인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하여 은파호수공원, 월명종합경기장등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행사로는 퍼레이드, 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 토요상설공연, 전국 사진촬영대회, 우리춤페스티벌, 동요부르기대회, 향토음식경연대회. 새만금벚꽃아가씨선발대회가 열린다. 볼거리, 들을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여 축제를 만들어 감으로써 새만금에서 열리는 군산시 최고의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