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군 강원 횡성군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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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호감도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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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횡성한우축제 (19/10/02~19/10/06) 우리 한우의 자존심을 지켜 온 고장 횡성에서는 대표 특산물인 한우를 소재로, 매년 10월 천하제일 명품 한우와 함께하는 횡성한우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횡성군민 체육대회, 민속놀이 경연 등의 행사로 개최되던 횡성태풍문화제를 지금의 횡성한우축제로 변경하여, 한우왕 선발대회, 우시장 체험, 한우고기 시식 등의 행사로 횡성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횡성군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청정녹색도시 횡성에서 펼쳐지는 전통과 우리의 삶이 어우러지는 한마당에서 우리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안흥찐빵축제 (19/09/27~19/09/29) 안흥찐빵축제는 횡성군 안흥찐빵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다. 과거 먹거리가 풍부하지 않던 때, 안흥은 막걸리와 밀가루 반죽을 숙성시켜 만든 안흥찐빵을 한끼 식사로 대신했으며, 이동과 보관의 편리성으로 인기가 좋았다. 이러한 안흥찐빵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를 관광객과 함께 하기 위해 개최된 안흥진빵축제는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의 전야제와 찐빵 빚기, 무료시식, 찐빵 제조과정 재연, 찐빵 레크리에이션 등의 찐빵 이벤트가 펼쳐지고, 각종 공연, 토속음식 체험, 뗏목타기, 짚공예, 도자기 공예 등의 전통문화 체험장이 운영된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횡성더덕축제 (19/08/30~19/09/01) 횡성더덕축제는 몸에 좋은 더덕을 풍족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자연에서 자란 산더덕 만큼 질좋은 더덕을 생산하기 위한 실험 끝에 횡성 청일면의 더덕은 전국 최고 품질의 더덕으로 인정받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더덕축제에서는 과학적으로도 인체에 우수한 성분을 다량 포함하고 있는 횡성 더덕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더덕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또한 더덕요리시연회, 더덕캐기체험 등 더덕을 이용한 프로그램은 횡성 더덕의 우수함을 알리고 참가자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둔내고랭지토마토 축제 (19/08/09~19/08/11) 둔내고랭지토마토 축제는 고지대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생상되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질 좋은 고랭지 토마토로 알려진 횡성군 둔내면의 고랭지 토마토를 이용한 축제다.토마토를 이용한 프로그램이 축제 내내 이루어지는데, 가장 인기있고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단연코 토마토 풀장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토마토 축제를 연상시키는 토마토 풀장은 토마토와 물로만 만든 풀장으로 풀장에 들어가 토마토를 온몸으로 느끼는 체험프로그램이다.토마토 풀장 이외에도 토마토 따기, 토마토 판매장 등 토마토 관련 체험학습과 구매장소가 마련되어 축제기간 동안 질 좋은 둔내고랭지토마토를 즐길 수 있다.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횡성회다지소리 민속문화제 (19/04/13~19/04/14) 횡성회다지소리 민속문화제는 1987년을 시작으로 횡성의 전통민속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로, 2009년까지는 '태기문화제'였다가 2010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축제 명칭을 변경하였다. 회다지소리는 장례 때 묻고 묘를 만들기 위해 회를 섞은 흙을 다지면서 부르는 민요로, 축제에서는 횡성군의 문화와 전통의 소리, 민속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주요 행사로 태기제례, 어사매풍물패 공연, 횡성전통장례시연, 정선아리랑 시연, 전국회다지 시연, 전국토속민요 경창대회, 횡성회다지전승보존회 풍물패 공연, 화전아리랑 공연 등의 행사가 열린다. -
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사재산마을 두릅축제 (14/04/25~14/04/26) 산재산마을 두릅축제는 사재산 마을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라는 두릅을 소재로 한 축제로,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도시민의 다양한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야제를 시작으로 두릅따기체험, 두릅요리 시식, 안흥찐빵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떡메치기, 전통두부체험, 회다지 재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전시공연행사 등이 진행된다. 사재산마을 농촌체험을 통해 농?산촌 향수를 되돌리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