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천 계양구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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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구립예술단 정기연주회 (17/06/10~17/11/19) 인천 계양구민을 대상으로 바쁜 일상 속에 사는 구민들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고자 연주회가 열린다. 소년소녀합창단이 6월 10일, 여성합창단이 7월 13일, 풍물단이 11월 19일, 총 3번에 걸쳐 진행 예정이 연주회는 노래와 연주로 힐링과 감동을 선사한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구민화합 한마당 축제 (16/12/10~16/12/10) 매년 10. 5 계양구민의 날을 맞이하여 온 구민이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를 마련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풍물경연대회 (16/10/09~16/10/09) 계양 구민들이 한 데 모여 즐기는 풍물 대축제가 열린다. 사물놀이 뿐만 아니라 농악, 모듬 북, 사물판굿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동호인들이 10분 이내의 공연을 펼친다. 공연 참가자들 뿐만 아니라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선조들의 얼을 되새기고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통해 우리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경연 대회 후에는 계양구립풍물단 정기 기획공연이 개최되어 흥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명나는 가락과 함께 놀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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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가을꽃 전시회 (16/10/01~16/10/31) 가을에 피어나는 가을꽃이 인천에 한데 모였다. 가을꽃처럼 생동감 넘치는 계양구를 알리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구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전시회다. 이 전시회에는 대표 가을꽃인 국화를 중심으로 약 3만 7천여점의 꽃이 전시되며, 토피어리, 꽃 조형물, 인형, 원두막, 꽃탑, 아치형 사파니아 등 각종 조형물과 볼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계양구청에서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국화 작품 등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청명한 가을날,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가을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겨보자.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계양산반딧불이축제 (16/09/02~16/09/04)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애반딧불이, 파파리(운문산)반딧불이, 늦반딧불이 3종 모두 살고 있다는 계양산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반딧불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축제 프로그램은 해마다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데 반딧불이 서식지 보존사업 시행, 반딧불이 체험관 운영, 반딧불이 책 만들기 등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50여 명의 초등학생으로 이루어진 어린이 반딧불이 탐사단도 구성되었는데 탐사단은 계양산 나비농장에서 애반딧불이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손 모내기 체험을 하며 활동을 시작하고 이후 우렁이방사, 피뽑기, 수확제 등을 통해 애반딧불이의 안정적인 서식지 만들기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반딧불이 서식지 조성 사업으로 보다 많은 반딧불이가 계양산을 빛낼 수있을 것이며 계양산반딧불이축제는 주민들에게 향수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축제가 될 것이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토요문화한마당 (5~9월 중 첫째, 셋째주 토요일) 잔잔한 뱃길을 풍경으로 5월부터 9월까지 토요문화한마당이 개최된다.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고, 누구나 관객이 될 수 있는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진정한 참여형 축제이다. 일상의 역할, 직업 등에서 벗어나 자신으로서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모두와 즐거움으로 나누는 인천 계양구의 대표적 문화행사이기도하다. 노래, 춤, 밴드, 동아리공연, 연극, 마술 등 그 무엇이라도 이 축제에서는 가능하다. 토요일. 즐기고 싶다면 토요문화한마당으로 찾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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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국악제 (16/04/23~16/04/23) 전국의 국악인이 계양산에 모여 풍물, 사물, 민요, 전통무용의 4개 부분으로 경연을 펼친다. 흥을 돋구기 위해 작전역에서 계산체육공원까지 인천경찰청 기마대, 17사다단군악대, 대취타대, 12개 동별 행렬단 등 약1000명이 참여한 길놀이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어서 진행되는 국악인들의 국악마당과 먹거리 장터, 전통 국악 및 문화체험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 등이 제공된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스쿨 樂 콘서트 (4월~12월) 이모저모로 친절한 음악회가 열린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이 음악회는 성악, k팝, 난타, 마술, 퓨전국악, 댄스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구성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모든 내용들이 알차게 마련되어 있지만 , 특히 학생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에서 클래식 공연 전문 아나운서의 해설이 곁들여져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어려운 클래식 뿐 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대중화된 클래식 연주곡으로 학생들이 클래식이 멀거나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로비음악회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아담한 공간안에 가득채워지는 선율. 계양의 로비음악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구민들의 곁에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계양구청의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 음악회는 지나가던 발길을 붙잡는다. 주로 구립여성합창단과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주가 되어 공연을 펼치고, 게스트로 성악가, 관현악 연주단 등을 초청하여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강연이나 토크콘서트 등이 함께 하는 경우도 있으니 문화의 날을 충족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즐겨보기생태자연축제
계양산 해맞이 행사 (16/01/01~16/01/01) 인천을 대표하는 주산 계양산에 해맞이가 개최된다. 육각정을 오르는 돌계단에 배치된 느리게 배달되는 소망편지를 쓰고, 환히 길을 비추는 청사초롱소망의 길을 따라 걷다보면 해맞이가 열리는 연무정 위쪽 6각정에 도착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구립풍물단의 흥겨운 가락과 신년메시지 축사, 대북공연, 소원지풍선 등의 활동을 하며 각자 새해의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더불어 새해에 희망을 불러올 '희망의 찬가'와 풍물단의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부평향교석전대제 (매년 음력 5.11(춘기) / 9.28(추기)) 1000년의 세월 중 100년이 모자란 부평향교. 역사를 고즈넉히 품고 있는 이곳에서 매년 봄과 가을 전국 234개 향교와 함께 공자를 비롯한 오성, 우리나라와 중국의 성현에게 올리는 석전대제를 올린다. 평온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다선 명의 헌관과 집례, 대축을 포함한 27명의 집사가 아현례, 종현례, 분헌례, 음복례, 철변두 등의 의식과 폐백 및 축문을 태워 재를 땅에 묻는 망요례까지 옛 모습을 그대로 살려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