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 금정구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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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기지역특산물축제
금정산성 역사문화 축제 (18/06/22~18/06/24) 금정구는 금정산과 천년고찰 범어사가 있는 역사와 예술의 고장으로, 품격 높은 문화예술행사와 특색 있는 지역문화를 창출하고, 구민에게 문화향유를 통한 창조성 개발 및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기 위해 1996년부터 2010년까지 15회 금정예술제를 개최하였으며 전통문화와 지역특성을 살린 축제로의 전환을 위하여 2011년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의 서막을 여는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국내 유일의 전통 누룩 제조 방식의 민속주 1호인 금정산성 막걸리를 주제로 하였으며, 전국 최장 산성 금장산성과 연계하여 대중성과 예술성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품경을 향상. 금정산성 막걸리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로 한국 전통주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있다. 개막행사, 공연전시체험행사, 부대행사로 이루어진 축제는 세부적으로 동아리 페스티벌, 국악 공연, 축하공연, 구민 끼 자랑 페스티벌, 사랑의 둘레길, 기원제, 길놀이, 사생대회, 막걸리 홍보관 등 해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금정산생명문화축전 (18/05/27~18/06/02) 금정산 생명문화축전은 깨끗하고 맑은 금정산의 기운과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지역예술축제로, 사람들에게 생명과 평화의 중요성, 생명의 목리를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축제에서는 생명의 기운을 품고 있는 금어를 맞이하는 ‘산굿’, 금샘굿, 샘굿으로 27일부터 자연에 숨어있는 정령들과 생명에 정성을 올리며 축전은 시작된다. 이외에 '금어술래놀이'로 생명과 창조를 상징하는 금어의 에너지를 나누고, 태평소, 사물놀이, 바이올린 첼로 앙상블공연등과 치유의 걷기를 끝낸후 돌아가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축전의 대표행사인 달빛걷기는 달빛을 벗 삼아 걸으며 자연과 예술이 만나고 사람들이 어울린다. 인간이 있기 전에 자연이 있고, 그 자연에 사람과 같은 생명이 존재한다는 이치를 축제를 통해 일깨우고 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금정구 정월대보름행사 (17/02/11~17/02/11) 부산 금정구에서는 해마다 정월대보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우리 전통 세시풍속인 달맞이 문화를 계승하고, 구민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한다는 취지다. 가족이 함께 달집을 태우며 소원을 말해보고 서로 기원해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행사에는 달집 태우기 외에도 지신밟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아이들에게는 옛날 놀이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즐거웠던 어린 시절 추억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편, 각종 공연 행사와 먹거리도 함께 준비될 예정이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부산 갈맷길축제 (16/10/29~16/10/30) 갈맷길 축제는 걷는 행사뿐만 아니라 함께 나누는 나눔의 가치를 추구하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갈맷길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걷기동아리와 걷기 마니아들의 놀이터를 제공하고 지자체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축제로 부산시민간의 화합뿐만 아니라 관광객과의 교류도 꾀하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스템프 찍기, 발 건강 체크, 티셔츠 프린팅 등의 부대행사와 통기타, 댄스, 아카펠라 등의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외국인, 초등학생, 연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걷고 나누는 갈맷길 축제를 통해 부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더욱 사랑받는 갈맷길을 만들고 있다. -
즐겨보기기타(교육,경연,산업등)
금정백일장·금정사생대회 (매년5월 / 10월) 문학과 예술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축제' 금정백일장·금정 사생대회'가 개최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들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글이나 그림실력을 뽐내거나, 많은 사람과 솜씨를 겨뤄볼 기회가 주어진다. 서로의 문학적,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며 교류할 수 있는 배움과 학습의 장이 형성된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거리문화축제 부산 인디페스타 (16/09/10~16/09/11) 부산대 일대만큼 젊은이들의 예술적 에너지가 집합된 곳은 드물다. 다양한 창작공간의 활동들이 제로페스티벌이란 축제 속에 한바탕 지역민과 어우러질 것이다. 바로 새로운 도심형 축제의 전형(典刑)을 보여주는 것이다. 제로페스티벌과 만나면 금정구는 ‘예술촌’이 된다. 거리곳곳에서나, 창작공간에서나 축제를 느낄수 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제로 페스티벌 (16/09/07~16/09/11) 부산독립예술제가 제로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부산대학을 중심으로 한 상권의 발달은 1970~1980년대 저항 문화를 기반으로 한 청년문화의 결과이다. 평범한 대학가의 번화가가 아닌 대중문화와 비주류독립문화가 만나는 부산대학교의 거리를 형성하여 다양한 장르의 독립 예술가들의 공연과 전시를 감상하고 독립문화활동을 개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디제잉파티, 독립영화 상영, 게릴라 거리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이 펼쳐져 젊은 예술인들의 활발한 교류와 타 지역과 차별화된 부산지역 청춘문화를 이끌어가는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부산가족축제 (16/05/28~16/05/28) 부산가족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유익한 가족놀이 체험을 통해 사랑이 넘치는 시간을 만들고자 개최하게 됐다. 넓고 다양한 레저시설과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금정 스포원파크를 활용한 축제로, 다양한 가족체험장이 운영된다. 길놀이, 난타, 마술, 실버밴드 등의 공연행사,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의 예술행사, 바람개비 날리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 문패만들기, 레고조립 등의 가족놀이, 다문화체험, 부부 심리검사, 무료건강 체험, 먹거리 마당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부, 형제 자매, 가족간의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의 교류를 증진시킬 수 있는 훈훈한 축제의 현장이 되고 있다. -
즐겨보기전통역사민속축제
영락공원 장사문화제 (13/09/26~13/09/28) 영락공원 장사문화제는 건전한 장사문화 확산과 시민의 인식 개선을 위한 것으로, 그 동안 영락공원과 추모공원에서 봄?가을에 따라 개별적으로 개최해 온 각종 추모 문화행사를 한 데 묶어 개최한 것이다. 야생화 및 근조화 전시회,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테너 등 전문 성악가들이 출연하는 추모음악회, 추모화 전시회, 선진 장사문화 사진전 등이 준비된다. 장사문화제를 통해 시민들이 장사시설을 생활문화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 -
즐겨보기문화예술축제
부산대 젊음의 거리 문화공연 (3월 ~ 10월) 젊음의 중심지인 부산대 일대를 중점적으로 언제들지 놀고 즐길 수 있는, 청춘문화의 장이 펼쳐진다. 다양한 테마로 준비된 행사는 인디밴드, 퍼포먼스, 통기타 연주, 거리공연, 이벤트 추진 등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전시, 판매되는 프리마켓 아마존의 일러스트, 북아트, 도자기, 폴리머클레이, 악세사리 공예 등은 더 많은 볼거리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