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2개월 만에 도심 캠핑장으로 자리매김

미래지테마공원 오토캠핑장
현재 개장 후 5월까지 약 2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주말 예약의 경우 100% 마감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토캠핑장에는 현재 15면의 캠핑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화장실, 샤워장 등 부대시설과 무료와이파이서비스가 갖춰져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또 인근에 조성된 ‘생태놀이터’에서의 놀거리,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토요가족 숲나들이’의 체험거리,‘자연물 만들기 프로그램’의 만들거리 등이 가득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2개월 만에 2천여 명의 이용이 이루어진 것은 자연과 함께 힐링을 느끼고 싶은 시민들의 바람이 표현된 것이다”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고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캠핑장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토캠핑장의 하루이용료는 평일(일요일~목요일) 2만 원, 주말․공휴일(금요일~토요일 및 공휴일 전날)은 2만 5천 원이며, 전기시설을 이용할 경우 5천 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캠핑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청주시 홈페이지(http://munam.cheongju.go.kr/)에서 예약해야 한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시원한 여름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토캠핑장에 오셔서 가족 또는 연인, 친구들과 자연의 숲 체험과 힐링을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글 트래블투데이 김혜진 취재기자
발행2019년 06월 16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