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개막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제23회 고창청보리밭축제’, 18
함평군, 봄맞이 다양한 관광 인센티브 확대
순천드라마촬영장, OTT 촬영 명소로 각광
안동 하회마을의 밤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 5월 개막
구미 관광지 방문 인증하면 기념 보상이 팡팡! 모바일 스탬프투
여수시,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5월 1~3일 개최
고흥우주항공축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비상’
영월군, 코레일 충북본부, 영월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 출시
나주시, ‘나주밥상’ 브랜드 가치 ‘맛잇나 미식여행 이벤트 2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황룡면 필암서원로 184)의 겨울 풍경이 행락객들의 발길을 그러모으고 있어 주목된다.
1
2
3
1
2
3
필암서원
서원은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으로 지금으로 치면 사립지방대학과 유사한 기능을 했다. 성리학 교육과 함께 성현(聖賢)에 대한 제사도 맡았는데, 필암서원은 조선시대 유학자인 하서 김인후 선생을 기린다. 하서 선생은 문묘에 배향된 18인 가운데 유일한 호남 출신이다. 필암서원이 호남의 대표 서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유다.
수업을 듣는 곳인 ‘청절당’과 제사를 지내는 ‘우동사’, 묵죽도를 보관하기 위해 지어진 ‘경장각’, 하서 선생 문집을 새긴 목판이 있는 ‘장판각’ 등을 둘러보다 보면 어느새 수백 년 전 조선시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공부에 지친 유생들이 휴식을 취했던 ‘확연루’도 인상적이다.
필암서원에서 만난 김모 씨(광산구)는 “세계적인 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 즐겨 찾는다”면서 “오랜 시간 간직해 온 서원의 역사와 시간이 고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 필암서원은 지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된 바 있다. 이듬해에는 100억원 규모 전남형 지역성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선비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초에는 큰 경사를 맞이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도난당했던 묵죽도 목판을 되찾게 된 것이다. 묵죽도는 인종 임금이 그의 스승인 하서에게 직접 하사한 그림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필암서원의 역사성을 잘 보존하고 고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겨울철에도 꾸준히 찾아주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문 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트래블아이 한마디
선비의 기풍이 느껴지는 고즈넉한 분위기, 확연루, 청절당 등을 둘러보며 몸과 마음 힐링하세요!
글 트래블투데이 심성자 취재기자
발행2021년 12월 12 일자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테마리스트 페이지 버튼 테마별 기사리스트 페이지로 이동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