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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함양 오미자
하나의 열매에서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신기한 열매가 바로 오미자이다.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만,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서 오미자라고 불린다. 함양 지역의 오미자는 지리산과 덕유산 국립공원을 잇는 백두대간의 고지대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여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인 항노화 농산물이다. 오미자는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주어 강장제로 쓰인다. 또한 폐기능을 강하게 하고 기침이나 갈증 등을 치료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오미자는 주로 말린 열매를 찬물에 담가 붉게 우러난 물에 꿀이나 설탕을 넣어 음료로 마시거나 술을 담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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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함양 쌀
청정지역 함양에서 재배되는 쌀은 바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건강한 한 끼가 되어주는 농산물이다. 함양 쌀은 몸에 좋고 고소한 맛의 일등 품질로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에서 최고의 쌀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러시아에 수출을 시작한 명품 쌀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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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함양 사과
백두대간(지리산-덕유산) 자락에 위치하여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큰 게르마늄 지대의 해발 300~500m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어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고품질의 사과이다. 사과에는 펙틴,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할만한 과일이다.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사과는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어 변비를 예방과 배변 촉진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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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양삼
지리산과 덕유산의 게르마늄 토양에서 자란 산양삼은 약효가 뛰어나 예로부터 만병통치약으로 불리고 불로장생의 명약이라 불리고 있는 최고의 영약이다. 함양군은 함양농협 등 5개 가공업체와 함께 산양삼진액, 산양삼아로니아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미국,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며 함양 산양삼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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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고구마
함양 수동면에서는 국내 1위 자색고구마를 생산하고 있다. 지리산 토양의 좋은 영양을 받아 길러진 자색고구마는 자색고구마진액, 자색고구마환, 자색고구마잼외에 자색고구마분말, 자색고구마음료 등으로도 제조되어 판매되고 있다. 자색고구마에는 고구마에 들어있는 비타민B, E 외에 베타카로틴 성분과 안토시아닌 성분도 많아 노화예방과 눈의 기능향상, 인체면역기능(간보호)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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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양파
함양 양파는 타 지역보다 게르마늄 구성비가 월등히 높은 토양에서 재배되며 일조 시간이 길고 일교차가 커서 저온에 강한 양파가 잘 자라서 타 지역과 차별된 품질과 성분을 갖추고 있다. 우수한 품질의 함양 양파 조직이 섬세하고 단단하며 맵고 단맛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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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곶감
함양 곶감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게 한다. 맛보지 않아도 겉으로 보여지는 모양새가 매우 좋다. 겉으로만 봐도 말랑말랑하고 달짝지근할 것 같은 함양 곶감은 상주나 청도 등 어느 곶감 명가의 것 못지 않다. 함양군은 지리산을 비롯해 맑은 물과 공기 등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어 곶감 재배에 매우 효과적이며 상대적으로 알이 굵고 씨가 없으며 과육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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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함양 수동면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먹는 인슐린이라 불리는 식물 여주. 원산지는 열대 아시아 지역이며 노란꽃이 먼저 피고 그 다음 멍게를 닮은 열매가 자란다. 여주의 효능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열매와 씨에 혈당수치를 낮춰주는 탁월한 성분이 있고,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노화방지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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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차
함양의 연잎으로 만든 전통 연잎차.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각종 뇌질환과 심장질환, 동맥경화, 피부질환 등에도 좋다고 한다. 다양한 효능뿐만 아니라 맛도 좋고, 특히 그윽한 연잎의 향기가 빼어나다.